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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혼 의 양 식

“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디모데후서 2:1)

235 2022.04.0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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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북전쟁 중 탈영에 대한 처벌은 사형이었습니다. 그러나 북부 연합군은 탈영병들을 거의 처형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총사령관인 아브라함 링컨이 탈영병 거의 모두를 사면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이 일은 링컨의 관대함은 탈영을 더 많이 부추길 뿐이라고 믿었던 에드윈 스탠튼 전쟁 장관을 격분시켰습니다. 그러나 링컨은 용기를 잃고 전투의 열기 속에서 두려움에 굴복한 병사들의 심정을 이해했습니다. 병사들은 그렇게 공감하는 링컨을 사랑했습니다. 병사들은 그들의 아버지 아브라함을 사랑했고, 그 사랑 때문에 링컨에게 더욱더 충성을 다하고 싶어 했습니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디모데후서 2:3)고 말한 것은 디모데를 힘든 직분의 자리로 부른 것입니다. 병사는 전적으로 헌신하고, 열심을 다하고, 이기심이 없어야 합니다. 그는 지휘관인 예수님을 전심으로 섬겨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우리는 때로 예수님의 좋은 병사가 되지 못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변함없이 신실하게 섬기지 못합니다. 그래서 바울의 첫 구절이 중요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 강하라”(1). 우리의 구주는 은혜로 충만한 분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약함을 이해하시고 우리의 실패를 용서하십니다(히브리서 4:15). 그리고 북부 연합군 병사들이 링컨의 공감하는 마음에서 힘을 얻었듯이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은혜로 강해집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기에 우리는 더욱 더 주님을 섬기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그리스도의 은혜로 저를 강하게 하셔서 주님을 신실하게 섬기게 하소서.(Dear God, please strengthen me in the grace of Christ that I may serve Him faithf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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