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들의 공통된 문제인것 같습니다.

이런 글들이 있네요. 참고해서 읽어보세요.

선택의 기준 가운데

A(age),B(ba-ck ground) C(character),
D(de-gree)E(economy),F(faith), G(green)... 따위가 있다.

뜻밖에 사람들은 F를 너무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성경은 분명히 이른다.

"불신자와는 결혼하지 말라"(고후6:14)

그런데도 사람들은 타협을 시도한다.

"불신자도 전도하면 되잖아요?" "그러면 누가 불신자를 전도해요," 아뿔싸. 성경은 그런 '구
제 결혼'을 하라고 하지 않는다. 결혼은 물건을 사는 것처럼 잘못 됐다고
바꿀 수 있는 정도가 아니다.

때문에 처어치 맨 (church man)만 가지고도 어렵다.

결혼은 그 이상의 문제다.

함께 사는 것도 길이 멀고 험한데 갈등하며 산다는 것
그 자체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른다.
이것을 기억하라.

"훌륭한 신앙은 훌륭한 인격이 신앙을 만들어 내지는 못한다"라는 말에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가네요 ㅠㅜ

청년부 여러분들은 같은 생각을 가진 형제,자매님들과 교제하시기 바랍니다.
불신자와의 결혼생활은 자기자신의 신앙생활에도 마이너스가 될것입니다.
주님의 일을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매사 싸우고 설명하고 이해 시켜야하는 일들이 반복될것입니다.

첫 단추를 잘 끼셔야 할것입니다.
모두들 기도로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의 배우자들을 위하여서 말입니다.

이번한주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한주간 마무리 잘하시구요.
힘들내세요~~

저는 여러분들이 옆에서들 많이 도와주셔서 힘이 나고 있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
더욱 희생하는 청년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09년도 청년부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