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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회 갤 러 리

[청년부]내가 주인 삼은,.,.,.,,.^^

2,927 2009.03.0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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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 내려 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 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


  어느덧 벌써 3월달도 5일입니다.
 날씨는 흐리고 하지만 청년부 여러분들 짐이 있으시다면은
주님께 나와서 다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저희들을 지켜 주실것입니다.


세상이 저희들을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이 있으실 것입니다.
교회로 나오셔서 예배드리고 찬양부르고 마음의 평안을 찾으세요.

젊을때 더더욱 ,. 결혼하시기전에 청년부 활동과 교회생활에 더욱 힘쓰세요.

시간은 절대 길지 않습니다.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고 있답니다.

젊다고,. 건강하다고,. 똑똑하다고,. 나만잘났다고,.
착각하시지 마시구,,
주님을 멀리하고 봉사하지 않는다면은,. 결코 주님은 그냥 넘어가질 않으실겁니다.

시간이 조금이라도 흐른뒤에 생각들해보세요.
내가 얼마나 미련하게 살았으며 주님께 머라 할말이 있을런지요오~
나중에 후회한들 이미 수많은 시간은 주워담을수 없을정도로 흘러가 있답니다.

청년부에서 무슨일을 진행할려 할때에 흔쾌히 승락해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야 할텐데요. 모두가 그렇진 않아서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고
힘이 빠질떄가 많이 있습니다.
다들 개인적 사정이 있으실꺼라 생각하겠습니다.
힘들 내시구요. 저역시 바쁘답니다.
한가해서 문자드리고 답문 기다리고 연락남기고 좋은소리만하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조금이라도 저도 생각해주시면 좋겠네요.
청년부를 위해서 한해동안 희생하라고 회장선출해주셔서 감당하고 있다는걸
인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역시 사람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구요오.
하지만 책임감이 너무나 따르기 떄문에 이번한해 힘들어도 노력하겠습니다.

모두들 승리하시구요^^
화이팅 하면서 토욜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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