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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벌써 한주가 ,.,.,.,.,~~

3,168 2009.02.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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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한주가 금요일이라는 시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한주간 각자 맡은바 위치에서 평안하게 지내고들 계신가요?

오늘은 흐리고 비오는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날씨는 흐리지만 우리 청년부 여러분 마음만은 따듯하고

기분만은 즐겁게 승리하는 하루시간 되어보세요~~

""백조가 물위에 떠 있는 것이 쉬워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물아래에서는
    수없이 발을 움직이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청년부일때 더더욱 모든일에 열심을 갖고 안보이는곳에서

수없이 발을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물론 청년부활동과 교회생활두요.

꿈과 희망이 보일것입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남을먼저 배려하는 마음이 몸소 실천이 된다면야

어떤곳에서든 인정을 해줄것입니다.

독불장군처럼 나밖에 모른다면은 내 주위의 사람들은 다 떠나버린답니다.

인간관계 형성은 신뢰쌓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하지만 신뢰가 무너지는건 하나하나 쌓여서 한번에 너무나 빠른시간에

무너지게 되어있답니다. 혼자는 절대로 살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꼭 명심하면서 생활해보세요.

분명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여러분 화이팅 하시면서 조금이나마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사 랑 합 니 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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