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목사님 생신 breland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 2,029 2007.07.01 16:36 첨부파일 - 첨부파일: IMG_8187-2.JPG 입가의 미소가 떠나지 않으십니다! (228.4K) 9 2007-07-01 16:40:42 - 첨부파일: IMG_8193-1.JPG 좀 멋적으신가봐요^^; (217.1K) 3 2007-07-01 16:40:42 - 첨부파일: IMG_8196-1.JPG 악 목사님 사모님 손 너무 꽉! 잡으셨어요~ㅋㅋ (231.5K) 12 2007-07-01 16:40:42 짧은주소 - 짧은주소: http://prun.or.kr/bbs/?t=8Y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Note! 위 주소를 드래그, 복사(Ctrl+C)하여 사용하세요. 이전글다음글 목록 본문 댓글목록 csc000님의 댓글 csc000 이름으로 검색 2007.07.04 22:18 정말 감사합니다. 정성이 넘치는 대접 잘 받았습니다. 두 분(이연호, 서경석집사님)과 함께 케익을 절단한 것은 참으로 기뻤습니다. 당일이 생일이셨던 영근 집사님께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조에 수고하는 집사람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컬러가 흔한 시대에 흑백사진은 옛추억을 되살리기에 충분하군요! 때마다 쵤영으로 수고하시는 태용 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성이 넘치는 대접 잘 받았습니다. 두 분(이연호, 서경석집사님)과 함께 케익을 절단한 것은 참으로 기뻤습니다. 당일이 생일이셨던 영근 집사님께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조에 수고하는 집사람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컬러가 흔한 시대에 흑백사진은 옛추억을 되살리기에 충분하군요! 때마다 쵤영으로 수고하시는 태용 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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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c000님의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정성이 넘치는 대접 잘 받았습니다.
두 분(이연호, 서경석집사님)과 함께 케익을 절단한 것은 참으로 기뻤습니다.
당일이 생일이셨던 영근 집사님께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조에 수고하는 집사람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컬러가 흔한 시대에 흑백사진은 옛추억을 되살리기에 충분하군요!
때마다 쵤영으로 수고하시는 태용 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