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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혼 의 양 식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마태복음 20:16)

3,673 2008.05.1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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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라고 떠들고 다니던 에디는 그의 50년 일생 전부를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데에 사용했습니다.
그리고는 몸이 쇠약해지는 병에 걸려 그의 건강이 천천히 악화되었습니다.
그가 말기환자들을 수용하는 요양원에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을 때,
예수님을 믿는 에디의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거의 매일 그를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죽음에 더 가까워질수록, 에디는 하니님께 관심이 더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주일에 목사님 한 분이 방문했습니다.
놀랍게도 에디는 목사님과 함께 기도하고 죄를 용서해주실 것과
구원해 주실 것을 예수님께 부탁하였습니다. 그리고 몇 주일 후에 그는 죽었습니다.

에디는 50년간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단지 2주일 동안만 주님을
사랑하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믿음 때문에, 그는 영원토록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 사랑, 장엄하심과 완전하심을 경험할 것입니다.
이것이 공평치 않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태복음 20장에 나오는 예수님의 비유에 의하면,
이것은 공평성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은혜에 관한 것입니다 (11-15절).

너무 오랜 시간을 지나보냈기 때문에 이제는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기에는
너무 늦었을지 모르겠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죽기 바로 직전에 예수님을 믿은 십자가 위의 강도를 생각해 보십시오 (눅 23:39-43).
지금 당장 예수님을 믿고, 주님이 주시는 선물인 영원한 생명을 받으십시오.
너무 늦지는 않았습니다!

It is a dangerous presumption to say, "Tomorrow," when God says, "Today!"
하나님이 "오늘!" 하실 때 "내일"이라고 말하는 것은 위험하고 건방진 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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