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운동하면 몸이 튼튼해집니다.
마찬가지로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면 자신도 모르게 주님을 점점 닮아가게 마련입니다.

영적 건강에도 성경사전, 성경주석 그 밖의 서적들이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영적훈련은 성경과 성령의 인도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바울사도는 그의 제자 디모데에게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딤전 4:7-8)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영적 진리들을 실행하는 데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친구를 위해 기도하거나 하나님께 감사드리거나 찬양하는 데는 특별한 장비나 물건이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있는 그곳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즉시 시작하면 됩니다.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디모데전서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