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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혼 의 양 식

마땅히 주의 종은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4,765 2007.02.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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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워싱턴 카버는 땅콩으로 여러가지 제품을 개발하였던 미국의 흑인 과학자였습니다. 카버박사는 또한 하나님의 겸손한 종으로서 기회 있을 때마다 다른사람에게 자신이 사랑하고 섬기는 구주에 대해 말하곤 하였습니다.

1920년대에 카버박사는 YMCA 회원들과 인종간 협력 위원회로부터 남부의 여러대학에서 백인 학생 청중에게 연설하여 줄 것을 요청 받았습니다. 그는 자연 세계의 경이로움과 땅과 인간을 창조하신 사랑의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 하였습니다.

카버 박사는 이 집회에 임한 자신의 목적을 이야기 하면서, 학생들이 예수님을 찾아 그분을 매일, 매시간, 순간순간마다 자기 자신들 삶의 한 부분으로 만들어 가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나는 학생들이 그들 주위에 있는 아주 작고 보잘 것 없는 것들에서 위대한 창조주를 보기 원합니다."

카버 박사는 바울사도가 한 젊은 목사에게 한 말을 따르기에 힘썼습니다. "마땅히 주의 종은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할찌니 혹 하나님이 저희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딤후 2:24-25). 이런 접근방법은 복음의 능력과 호소력 있는 종의 마음을 잘 보여줍니다.

우리모두 카버 박사의 모범을 따릅시다.

"마땅히 주의 종은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디모데후서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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