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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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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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의지해온 존재가 사라질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의지해온 무엇인가 혹은 누군가가 가버렸을 때 우리의 삶은 뒤흔들립니다. 그것은 사랑하던 사람을 잃는 것, 실직 혹은 건강의 상실일 수도 있습니다. 상실은 우리를 불안정하고 불균형하게 느끼도록 만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더 이상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지 않다고까지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고 그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 (시 34:15)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18절) 가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늘 의지할 수 있는 반석이십니다 (신 32:4).
하나님의 존재는 확실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를 지켜보십니다. 하나님은 반석처럼 견고하십니다.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 시편 34:15
그러나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고 그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 (시 34:15)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18절) 가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늘 의지할 수 있는 반석이십니다 (신 32:4).
하나님의 존재는 확실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를 지켜보십니다. 하나님은 반석처럼 견고하십니다.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 시편 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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