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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혼 의 양 식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5,527 2007.04.2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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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겸손하게 받아들일 때 우리를 더욱 더 깊고 충만한 삶으로 인도하는 훈련으로서 교훈이 될 수 있습니다.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 119:67)라고 다윗은 말합니다. 베드로도 여기에 동의해 고난은 우리를 우리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좇아" (벧전 4:2) 살도록 인도한다고 했습니다.

고난은 우리의 영적인 성장에 방해가 되기보다는, 오히려 영적인 성장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로 인해 연단된다면 말입니다. 고난은 우리가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더 심취하게 할 수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기도하고 열망하는 대로 서서히 우리에게 긍휼과 만족과 평온함과 용기를 주심으로써 우리를 그의 아들처럼 되도록 만드시려는 은혜로운 수단입니다.
고통이 없이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은 인간의 약함을 통해 가장 잘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고난과 고통을 통해서 가르침을 받게하기 위하여 당신을 구별해 놓으셨나요?
그 훈련을 인내심 있게 견디어 내십시오. 하나님은 그 시련을 축복으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말씀에 더 가까이 가게하며,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가르치시고자 하는 교훈들을 가르치시며, 당신에게 은혜를 내려주시기 위해 그것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당신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훌륭하게 만들고 계십니다.

Whatever God teaches us through pain is gain
하나님께서 고통을 통해 가르치시는 모든것은 유익이 된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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