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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혼 의 양 식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6,428 2007.07.0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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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 배우는 말 중에는 "해주세요"와 "감사합니다"가 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처음으로 이런말들을 하고 공손하게 요구하고 감사하게 받는 것을
연결시켜 말할 때, 그 부모나 조부모보다 더 기뻐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우리가 나이를 먹을수록 "감사합니다"라는 말보다는
"해주세요"라는 말에 더 익숙해진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하나님 아버지께 말입니다.
우리는 이전에 받은 것보다 지금 필요한 것에 더 초점을 맞춥니다.
우리는 찬양보다 더 많이 청원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요구를
가지고 자신에게 나오라고 초대 하시는 한편, 감사를 습관화하라고 강조하십니다.

골로새서 3장 15절에서 바울은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것을 세 번이나 우리에게 일깨우고 있습니다.
"감사하는자가 되라" (15절).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라 (16절).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17절).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있는 하나님의 성경학교 교장인 마이클 애이버리 박사는
"감사하는 영혼의 달콤한 향기보다 더 하나님께 영예와 영광을 돌리는 것은 거의 없다.
그것은 어두움을 몰아내고 감미로운 평안과 축복의 희망을 들여온다.
감사할수록 하나님의 자비를 더 경험하게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Gratitude should be a continuous atitude, not just an occasional incident.
(감사는 가끔씩 때마다 할 것이 아니라 계속적인 마음가짐이어야 한다.)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 3ㅣ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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