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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혼 의 양 식

내가...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천거하노니......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니라(로마서 16:1-2)

4,319 2007.11.2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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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어떤 의사들의 연구에 의하면,
받은 축복을 헤아리는 것은 신체적인 건강을 증진시킨다고 합니다.
감사 목록을 매주 기록하는 사람들은 골치 아픈 일이나
평범한 사건들을 매일 기록하는 사람들보다 통증을
훨씬 더 적게 호소한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의사인 마틴 셀리그만은 정서적인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감사 방문"을 개발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인생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사람을 생각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어떤도음을 주었는지 그 내용을 적고,
그러고 나서 그 사람을 방문하여 그것을 소리 내어 읽어주라고 했습니다.
일 년 후 조사결과에 의하면 그렇게 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행복했으며 우울증 발병도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감사하다는 말을 들은 사람들이
얼마나 큰 영향을 받았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바울사도는 그를 도와주었고 그가 감사하게 여기는
사람들의 긴 명단을 갖고 있었습니다 (롬 16:1-16).
그는 뵈뵈는 "도와주는 자", 브리스가와 아굴라는 그의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을 내어놓는자", 마리아는 "많이 수고한 자"라고 썻습니다.
그리고 그는 시간을 들여서 로마교회에 보내는 그의 감사의 편지를 썼습니다.

누가 당신에게 당신의 오늘이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까?
그들을 위하여, 그리고 당신을 위하여, "감사방문"을 하시지 않겠습니까?

Gratitude should not be an accasional incident but a continuous attitude.
감사는 간헐적인 사건이 아니라 연속적인 태도이어야 한다.

"내가...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천거하노니......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니라(로마서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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