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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혼 의 양 식

그 의가 영원히 있고 (시편 112:9)

4,871 2007.12.3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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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리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불행해지는 대부분의 이유는
건강하고 부유하고 지위와 권력을 누리던
"과거의 좋았던 시절"에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것들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것들은 쉽게 동요되고 변하기 쉽고 변덕스럽습니다.
아마도 조만간 그것들은 우리에게서 떨어져 나가
가난과 고립과 약함과 고통으로 바뀔 것입니다.

이 세상과 세상에 속한 모든 것들은 불안정하고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을 때에 우리는
영원한 것을 사모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남아 있는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시편기자는"[하나님의] 의가 영원히 있고" (112:9)라고 기록했습니다.
그것은 어떤 환경이나 세월에 영향을 받거나 손상을 받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그것을 앗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우리가 소유하는 다른 모든것을 뺴앗겨도
하나님의 의는 영원합니다.

이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때 우리 것이 됩니다 (롬 1:17,3:21-26을보십시오).
주님은 우리의 반석이시요, 구원이시며,
참되고 영원불변하는 행복의 유일한 근원입니다.
시편 112편 1절은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행복]이 있도다"라고 말합니다.

주님과 주님의 말씀 안에서 즐거워하면 참된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주님만이 영원히 지속되는 의를 주실 수 있습니다.

Happiness is ours when we delight in the Lord.
주 안에서 기뻐할 때 우리는 행복할 수 있다.

"그 의가 영원히 있고" (시편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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