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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혼 의 양 식

하나님...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창세기 2:2)

4,681 2008.02.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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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행동이 중시되는 세상에 살고 있으며,
우리의 삶을 단순하게 하려는 일이 지금처럼 복잡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항상 할 일이 있고, 도무지 쉴 틈이 없는것 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정말 당신이 휴식이 필요한 상황인지 다음 질문에 가능한 한 솔직히 답해 보십시오.
매일 매일의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느끼십니까?
기쁜을 느끼기가 어렵습니까?
당신의 몸이 필요로 하는 그런 종류의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피곤 합니까?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면서 믿는 사람들에게
일과 휴식의 패턴을 본보기로 보여주셨습니다.
6일 동안의 일로 하나님은 이 세상의 질서를 만드셨습니다.
그렇지만 일곱째 되는 날 창조사역을 모두 마치신 후 하나님은 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휴식이 합당하고 옳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오래 걸으신 후 우물가에서 피곤한 몸으로 쉬실 때(요 4:6),
그리고 머리를 베개에 베고 배 뒤쪽에서 주무실 때 (막 4:38)
휴식의 중요성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은 사람들로부터 떨어져
한적한 곳에서도 잠깐 휴식하였습니다 (막 6:31-32).

주님이 창조사역 후, 그리고 이 땅에서의 사역 후 쉬셨다면,
우리도 일로부터 휴식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휴식시간은 섬기는 시간을 위해 우리를 새롭게 해 줍니다.
이번 주에는 "속도를 줄이는" 계획을 세우십시오.

All work and no play will take the joy of life away.
일만 하고 놀지 않으면 인생의 즐거움을 빼앗기게 된다.

"하나님...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창세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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