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얼렐레?
3,583
2006.05.0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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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홈피개설 소식을 듣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홍권사님과 박기웅형제님에게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
이 시간에 또, 어느 성도님이 아무도 모르게 주님을 향한 마음으로,
주님의 일을 대신하고 있을까,
나와 우리들은 언제나 주님이 불러 쓰실런지 자문해 봅니다.
사랑 받는 이보다 사랑하는 이가 더 행복하다는 지난 주 설교말씀처럼,
내가 주님을 진정으로 사모할 때,
내가 이 글을 읽는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할 때가 앞으로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일깃장에, 오늘은 굵은 글씨로 "우리 교회 홈피 개설" 추 ㅋㅋㅋㅋ
평안하세여.....
홈피개설 소식을 듣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홍권사님과 박기웅형제님에게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
이 시간에 또, 어느 성도님이 아무도 모르게 주님을 향한 마음으로,
주님의 일을 대신하고 있을까,
나와 우리들은 언제나 주님이 불러 쓰실런지 자문해 봅니다.
사랑 받는 이보다 사랑하는 이가 더 행복하다는 지난 주 설교말씀처럼,
내가 주님을 진정으로 사모할 때,
내가 이 글을 읽는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할 때가 앞으로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일깃장에, 오늘은 굵은 글씨로 "우리 교회 홈피 개설" 추 ㅋㅋㅋㅋ
평안하세여.....
댓글목록
깍쟁이님의 댓글
돈키호테님.
전 까마귀고기 먹었나봐요.
근데 님께서는 설교 말씀 잘 들으셨나봐요.
계속 그리하시길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