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유치부를 맡았을때 걱정반 자신감 반이 었습니다 그동안 정신없이 앞 만 보고 달려

온 것 같습니다 매주 만들기 할때보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만들 겠다고 낑낑거리는거 보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출석 열심히 해서 모은 탈란트로 선물을 주었을때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행복 했습니다

그리구 조전사님 정말 대단하세요 아이들을 위해서 찬양과율동 연습해 오셔서 하시는

모습뵐때면 얼마나 보기좋은지......울 유치부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전도사님도요


예은아 덕진아 민규야 유민아 석아 종민아 승민아 태민아 태희야 은서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