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년부원 여러분~~ 눈이 내리는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경기불황이다해서 모두들 힘들어 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공부하랴 시험들 준비하랴아,.)

하지만 살아가면서 맘편히 여유있는날은 없을줄로 생각합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일들이 일어나는것이 현실인것 같습니다.

모두들 힘들내시면서 웃는생각으로 기도도 하시고 달려 나가자구요.

(여러분,.,. 흔히 사람들은 재능과 노력이 성공을 가져다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성공을 불러들이는 것은 생생하게 꿈꾸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과연 현재 우리들은 어떤 꿈을 꾸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들 계신가요?

생생하게<vivid>, 꿈꾸면<dream>, 이루어진다<realization>
 ->>>  R=VD 라는 공식이 성립이 된다고 합니다.)

  -- ""꿈꾸는 다락방"" 이라는 좋은 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공감시켜드리고 싶어서
      남겨놓는 것입니다.

또한 바로 밑에 글귀는 꿈을 이룬 대통령 버락 오바마 당선인이 한 말입니다.
피부 색깔이 아닌 꿈의 색깔이 당신의 삶을 결정합니다.
꿈 앞에 장애물은 없습니다.
우리는 다수이지만 하나된 마음으로 숨을 쉬며 꿈을 꿉니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청년부 여러분 저를 포함해서 모두들 마지막 종착지를 생각하며
그 분을 만날것을 생각하며 열심히 생활해 나가야 할것입니다.

물론 저자신을 포함해서 자기 위치에서 맡은바 일도 최선을 다해야 하구요~

사람들이 생활하면서 많은 것들과 부딪치게 되는것 같습니다.
자기 의견과 다르다고 화를내고, 남의 생각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 생각대로 행동하고,
내 생각이 다 오른것이고, 잘난사람은 나 혼자뿐이고, 내가 제일이고오,
내 말만 할줄알고 상대방에 말은 아예 듣지도 않구우, 내뜻대로 되지않고오,
특정한 사람을 따돌리고, 모든일은 내맘대론 되지않구우,.,~~~~

한도 끝도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기 생각만 옳다고 하기전에 남을먼저 배려한다면은
부딪힐 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이제 2009년도 첫달이기도 하구요~
청년부 회장으로서 참으로 걱정도 되구요.(물론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날지도 모르지만요)

최대한 긍정적으로 여러의견을 들으면서 하고 싶은데 그렇지 않는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설사 본인 생각과 조금 다르더라도 앞에선 저 혼자이지만 여러분은 여러명입니다.

여러명이 조금씩만 양보해주시고 저를 도와주셔야 힘이 날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전부 잘하고 있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하지만 이끌어 나가는 사람입장에서 그리 많지 않은 부원들이 제각기 다른
의견들만을 창출한다면은 서로가 힘들어 질것 같습니다.
제가 힘좀 낼수 있게 하는척이라도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곳을 이용해서라도 이야기를 공유하고 나눠드리고 싶었답니다.
분명 도움이 되실부분도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대략 쓰다보이 많은 내용들을 기재했습니다.

청년부들이여 꿈을 갖읍시다.
그리고 저를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물론 청년부를 위해서도요
힘내서 열심히 봉사하라는,. 정도오??ㅋㅋ

물론 부원들을 위해선 기도하고 있답니다.
청년부를 위해서두요~

개인적 기도 부탁을 하고 싶다면은 저에게 연락할수 있는 모든걸 이용해서
눈치를 주시기 바랍니다. 힘내시라고 기도 응원 해드리겠습니다.

부원여러분 내일 뵐께요~
총무님 말씀대로 웃으면서 방갑게 맞아주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힘들 내시자구요~

화이팅 입니다아^^~~

남은 금요일 시간도 모두들 승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