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제 얘기를 듣던 친구가 찾아보라고 해준 말씀이 있어요.

그냥 왠지 모르게 오늘 하루 저에게 위로가 되었던 말씀이라

이 게시판을 드나드는 청년부원들과 또 다른 성도님들과 나누고 싶어 올려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요한 3서 1장 2절 말씀이예요..

피곤하고 힘들지만 전 든든한 빽이 있어 뿌듯하네요.

오늘도 조용히 절 응원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