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고 어려울때 포기 하지 않고 다시 일어 설수 있게 도와주신 주님께
감사와찬양을드립니다
남편과에 문제.자녀에문제.금전적인문제 ..이모든 문제가
저에게 한꺼번에 다가오는데 세상말로 돌아버리겠더라구요
어찌해야할지 제 머리로 는 답이 나오질 않더라구요 주님을 원망하고
부정하고 협박하기 시작했습니다 27년동안 쌓아온 저에 신앙에 뿌리가 한순간에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교회에 나갈수가 없었습니다 교회에 가면 실수
할것 같고 마음에 평안이 없는 예배또한 저에게는 의미가 없었습니다
그러구 얼마에 시간이 흘렸을까 저는 조금씩 마음을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아마 저혼자 해결 하려고 했다면 아직도 헤매고 있지않았을까
근데 주님은 저를 그냥두지 않으셨습니다 교회를 한주한주 빠지기
시작하니까 그랬는지 제남편이 결혼기념일 이라고 여행을 가자고 하더라구요 가고는싶었지만 교회 때문에 다른날가자고 했더니 "너 날라리 신자 잖아"그말이 왜이리 제마음을
아프게 하던지..잠시 주춤 했을 뿐인데..
저에게는 충격 이었고 다시 생각 할수 있는 게기가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기도하기 시작 했습니다 뭐가 그리도 서러운지 눈물은 주체할수
없이 쏟아 지더라구요 실것 울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저를 불쌍이 여기시고 문제 하나하나 를 잘해결 해 주셨고 제마음에 평안을 얻게되었습니다
이신기하고 놀라운일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쓰게 되었답니다
여러분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힘든 시간을 오래 보내지마사고
주님께 간절이 기도하세요 모든게 해결받을수 있습니다 기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