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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주님의 얼굴을 보면 모든 일이 가볍다

3,745 2007.03.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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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메이위라는 여의사는 중국 최초로 미국에 유학 갔던 여의사이다.

몸집은 왜소하고 체중은 백 파운드가 안되었다. 그녀는 의사의 신분으로

다른 사람들의 질병을 고쳐 주는 한편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했다.

워낙 부리런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에게 도움을 받았다.

한 사람이 그녀에게 물었다. "당신은 이렇게 크고 어려운 책임을

맡고 있는데 어찌 힘들지 않아 보입니까?" 그녀의 대음 이러했다.

"제가 만일 매일 아침 일하기 전에 먼저 주님의 얼굴을 보지

않는다면 저도 결코 지탱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얼굴을

보면 모든 일이 가벼워집니다"

-온전케하는 예화즐 중-

하루의 시작을 주님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눈을 떳을때 제일 먼저 주님앞에 나아감으로 하루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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