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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배부른 새벽

3,629 2007.03.2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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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특별새벽기도회가 절반이나 지나고 있습니다.
이"특새"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봄비 철에도 비를 구하라고 하셨대요.
막연하게 구하면 막연하게 응답하시고, 구체적으로 구하면 구체적으로 응답 하신답니다.
어떤아버지는  자식을위해 광 바닥에 무릎꿇은 자국이 패이도록 기도 했다는군요.
새벽만나로 먹여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교회와, 성도와, 영혼구원을위해 뜨겁게 기도하시는 님들의 기도에
응답이 있을줄 확신합니다.

이 특새에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하시는 2목장, 요즘 뜨는목장 이라죠?
보기 너무 좋고, 힘이 납니다.

미국에 계신 박집사님,가끔 홈 페이지 들어오시죠?
당신을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역사하실줄 믿습니다
댓글목록

이현교님의 댓글

조 전도사님. 2목장 목원들이 넘 착하고 신실해요. 그래서 전 행복하답니다.
목자가 부족함에도 목원들이 합심해서 협력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2목장 식구들. 우리 더 화이팅할까요. 이용희 집사님, 서정자 집사님, 박려자 집사님.
속히 오셔서 합류하시면 더 빛나는 목장이 될겁니다.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집사님들  얼굴 속히 뵙게되기를 소망합니다.

영혼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