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8월10일 큐티입니다.
4,232
2006.08.10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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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단 맛과 쓴 맛" (요한계시록 10:1 - 10:11)
하나님의 뜻
요한은 작은 책을 손에 쥐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강한 천사를 보았습니다. 이 강한 천사는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그 천사는 일곱 천둥을 통해 말하였고 요한은 그 들은 말씀을 기록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이것을 기록하지 말라는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자신의 뜻과 계획을 가르쳐 주시지만 때로 숨기시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시지 않는다면 인간이 그분의 뜻과 계획을 모두 알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서 자신의 뜻과 계획을 알려주실 때 그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예배에서 말씀을 듣고 개인적으로 말씀을 묵상할 때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분명한 것은 그 분의 뜻과 계획은 모든 사람들이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달고도 쓴 책
요한에게, 천사의 손에 있는 책을 받아 먹으라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요한은 머뭇거리지 않고 그 책을 받아서 먹었습니다. 이것과 동일한 사건을 구약의 선지자 에스겔도 경험하였습니다.(겔 3:1-5) 요한이 받아먹은 책은 두 가지 맛이 났습니다. 입에서는 달았지만 뱃속에서는 쓰리고 아팠습니다. 이 책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구원받은 백성들에게는 꿀 같이 단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달콤한 구원의 말씀대로 살아나가고, 순종하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것입니다. 나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맛인가요?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말씀은 내 영혼을 살리는 달콤한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 강한 천사의 선포
1그러고 나서 나는 다른 강한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의 머리 위에는 무지개가 있고 그의 얼굴은 해 같으며 그의 다리는 불타는 기둥 같았습니다. 2그의 손에는 작은 책 하나가 펼쳐져 있고 그의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있고 그의 왼발은 땅을 디디고 있었습니다. 3그가 사자가 포효하듯이 큰 소리로 외치자 일곱 천둥이 각기 소리를 내며 말했습니다. 4일곱 천둥이 말할 때 내가 기록하려 했습니다. 그때 나는 하늘에서 나는 음성을 들었는데 “일곱 천둥이 말한 것들을 봉인하고 기록하지 마라”고 했습니다. 5그때 내가 본 바다와 땅을 딛고 서 있던 천사가 하늘을 향해 오른손을 들고 6하늘과 그 안에 있는 것들과 땅과 그 안에 있는 것들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것들을 창조하신 영원토록 살아 계신 분을 두고 맹세했습니다. “더 지체하지 않을 것이다.
일곱 번째 나팔
7일곱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어 소리 내는 날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분이 그분의 종들, 곧 예언자들에게 선포하신 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8하늘에서 내게 들려왔던 음성이 다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가서 땅과 바다를 디디고 서 있는 천사의 손에 펼쳐져 있는 책을 취하여라.” 9나는 그 천사에게 가서 그 작은 책을 내게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가 내게 말했습니다. “이것을 가져다 먹어라. 이것이 네 배에는 쓰겠지만 네 입에는 꿀같이 달 것이다.” 10나는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받아서 먹었습니다. 그것이 내 입에서는 꿀같이 달았지만 먹고 난 뒤에 속이 썼습니다. 11그때 그들이 나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많은 백성과 나라와 언어와 왕들에게 다시 예언해야 할 것이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요? 요한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먹은 것을 나에게 적용해 보세요.
말씀을 들을 때만 ‘아멘’하고 은혜롭다 하지 않고, 고난이 있어도 말씀을 실천하며 순종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뜻
요한은 작은 책을 손에 쥐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강한 천사를 보았습니다. 이 강한 천사는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그 천사는 일곱 천둥을 통해 말하였고 요한은 그 들은 말씀을 기록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이것을 기록하지 말라는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자신의 뜻과 계획을 가르쳐 주시지만 때로 숨기시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시지 않는다면 인간이 그분의 뜻과 계획을 모두 알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서 자신의 뜻과 계획을 알려주실 때 그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예배에서 말씀을 듣고 개인적으로 말씀을 묵상할 때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분명한 것은 그 분의 뜻과 계획은 모든 사람들이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달고도 쓴 책
요한에게, 천사의 손에 있는 책을 받아 먹으라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요한은 머뭇거리지 않고 그 책을 받아서 먹었습니다. 이것과 동일한 사건을 구약의 선지자 에스겔도 경험하였습니다.(겔 3:1-5) 요한이 받아먹은 책은 두 가지 맛이 났습니다. 입에서는 달았지만 뱃속에서는 쓰리고 아팠습니다. 이 책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구원받은 백성들에게는 꿀 같이 단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달콤한 구원의 말씀대로 살아나가고, 순종하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것입니다. 나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맛인가요?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말씀은 내 영혼을 살리는 달콤한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 강한 천사의 선포
1그러고 나서 나는 다른 강한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의 머리 위에는 무지개가 있고 그의 얼굴은 해 같으며 그의 다리는 불타는 기둥 같았습니다. 2그의 손에는 작은 책 하나가 펼쳐져 있고 그의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있고 그의 왼발은 땅을 디디고 있었습니다. 3그가 사자가 포효하듯이 큰 소리로 외치자 일곱 천둥이 각기 소리를 내며 말했습니다. 4일곱 천둥이 말할 때 내가 기록하려 했습니다. 그때 나는 하늘에서 나는 음성을 들었는데 “일곱 천둥이 말한 것들을 봉인하고 기록하지 마라”고 했습니다. 5그때 내가 본 바다와 땅을 딛고 서 있던 천사가 하늘을 향해 오른손을 들고 6하늘과 그 안에 있는 것들과 땅과 그 안에 있는 것들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것들을 창조하신 영원토록 살아 계신 분을 두고 맹세했습니다. “더 지체하지 않을 것이다.
일곱 번째 나팔
7일곱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어 소리 내는 날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분이 그분의 종들, 곧 예언자들에게 선포하신 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8하늘에서 내게 들려왔던 음성이 다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가서 땅과 바다를 디디고 서 있는 천사의 손에 펼쳐져 있는 책을 취하여라.” 9나는 그 천사에게 가서 그 작은 책을 내게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가 내게 말했습니다. “이것을 가져다 먹어라. 이것이 네 배에는 쓰겠지만 네 입에는 꿀같이 달 것이다.” 10나는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받아서 먹었습니다. 그것이 내 입에서는 꿀같이 달았지만 먹고 난 뒤에 속이 썼습니다. 11그때 그들이 나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많은 백성과 나라와 언어와 왕들에게 다시 예언해야 할 것이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요? 요한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먹은 것을 나에게 적용해 보세요.
말씀을 들을 때만 ‘아멘’하고 은혜롭다 하지 않고, 고난이 있어도 말씀을 실천하며 순종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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