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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할렐루야! 수양회 후 간증문입니다.

4,193 2007.08.0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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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인 수양회를 처음 참여한 수양회였습니다. 많은 기대를 갖고 와서 많은 은혜와 축복과 치유와 회복을 얻는 수양회였습니다. 목사님의 강의를 하루 더 듣고 싶은 충동과 수양회가 더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매년 수양회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교통편과 식사와 주변 경치도 매우 좋았습니다. 찬양의 시간과 기도의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조별 모임의 시간이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조장을 세워 미리 교육을 받게 해서 은혜가 서로 어떻게 받았고 누렸는지 교재의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과 가이드북 만드시려고 수고하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푸른초장교회와 성도들에게 은혜 충만히 주심을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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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1박2일을 하고나니 하루만 참여했을 때 보다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좀 더 목사님께서 강권하여 참여를 유도했으면 합니다. 안가면 절대로 안 된다고.....
1박2일을 지나고나니 짧다는 생각이 들고 짧은 시간동안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항상 자신을 돌아보며 반드시 고치고 싶은 자아상이 있었는데 이곳에서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고 돌아갑니다. 새 사람을 입고 돌아가니 다시는 헌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준비하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열정적인 모습 속에 더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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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설교를 듣고 깨닫게 된 것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제 생활도 뒤돌아보고 제 믿음도 뒤돌아보고 느낀 것이 많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수양회도 이쉬운 점 없이 다 좋았어요. 다음번에도 꼭 참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양회 목적에 맞게 병든 믿음, 자아상, 언어와 생활을 치유 받고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수양회에서 느낀 것, 깨달은 것 잊지 않도록 가슴속에 새기고 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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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수양회를 통하여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양회 오기 전 0집사하고 싸워서 수양회에 안 간다고 한 죄악 다시 한번 회개하게 되었고 회개가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문제가 믿음이 부족해서 일어난 것이라고 생각하고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장 큰 은사는 방언을 열어주셔서 더욱 하나님께 기도드리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방언을 할 수 있게 이끌어 주신 목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수양회를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모든 성도들이 많은 은혜를 받은 수양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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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복되고 좋은 시간을 가진 것 같습니다. 주제에 맞게 “치유 그리고 회복”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아직 믿음이 많이 부족한 것 같지만 이번 수양회를 통해 한 단계 믿음이 성숙한 것을 느꼈습니다. 더욱더 굳센 믿음과 말씀을 들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주의 일에 힘쓰고 믿음으로 나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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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수양회를 통해서 큰 은혜 받았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긴 수양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믿음이 너무나 연약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믿음이 좀 더 성장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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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 교회를 사랑하시고 계획하신 은혜를 물 붓듯 부어 주심을 넘넘 감사드립니다. 조금은 나태해지려하고, 조금은 부정적인 생각이 자신을 사로잡으려 할 쯤에 수양회를 예비하신 하나님, 우리(자신)와 푸른초장교회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다시 한번 느낍니다. 이번 기회에 “나 자신이 하나님의 걸작품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아 나를 사랑하고 나를 많이 칭찬하고, 나를 많이 격려하며 생활할 것 같습니다. 특히 하나님이 주신 성령의 은사(방언)를 받았으니 더 열심히 기도하며 더 열심히 하나님과 교재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많이 준비하시고 애쓰신 목사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나 자신 뿐 아니라 상대를, 다른 사람을 칭찬하고 인정하고 축복하는 삶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이미 우리들의 싸움은 이긴 싸움이라는 말씀에 힘이 나고 소망이 있습니다. 반드시 우리 푸른초장교회는 반드시 부흥할 것이다. 우리 푸른초장교회는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을 것이다. 우리 푸른초장교회는 지금 부흥하고 있다.
우리 목사님은 훌륭한 목사님이시다. 우리 목사님은 하나님이 크게 사용하실 그릇이다.
푸른초장교회 회이팅, 우리 목사님 파이팅, 우리 성도님들 파이팅, 나 000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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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은 낯설고 적응이 되지 않았지만 계속 있다 보니 적응도 되고 좋았다. 처음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땐 자리가 불편해 집중도 잘 안되고 무슨 소리인지도 잘 이해가 가질 않았다. 하지만 점차 마음은 가라앉혀지고 목사님의 말씀이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정말 마음에 와 닿았고 감동적이고 정말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의 파도가 일으켜진 것은 두 번째 설교였다. 왜냐하면 분위기 때문인지 내 마음이 그랬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목사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모두 와 닿았고 드디어 정말 받고 싶었던 방언을 받게 되었다. 어쨌든 이번 수양회에서 들었던 말씀 모두가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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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집회에 성령님이 임하셨음을 확신합니다. 찬양 너무 좋았고요, 준비해 주신 교재 내용 너무 좋았습니다. 인도하신 목사님 수고하심에 감동 배가...
이러한 성령집회가 평상시에도, 교회에서 종종 있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특히 더욱 감명스러웠던 것은 모든 성도들이 부끄럼 없이 외쳐 기도하던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평소에 늘 갈망해 왔다는 증거입니다. 방언은사. 어때요? 다른 은사들 하나 제대로 받은 경험없는 성도들인데.... 너무 좋았어요 다음엔 우리 남자 성도들 다 모여 보았으면 합니다. 그때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우리 푸른초장 교회는 곧 크게 부흥될거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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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많은 성도님들이 전원 참석하지는 못하셨지만 은혜받는 시간이 되어서 개인적으로 뜻깊은 시간이었답니다. 이 자리에 같이 있지 않는 성도님들께도 이 힘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까지 전부 다 계셔서 다같이 동참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답니다. 어제, 오늘 좋은 시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구요 열심히 준비해주셔서 좋은 시간 만들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개인적으로 어제 방언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었다는게 저 자신 또한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 의지와 상관없는 것 같은데 저도 모른는 말을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도가 부족해서 더욱더 기도생활에 충실하라는 뜻으로 알고 실천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사실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찬양부르면서, 예배드리고 교제 나누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푸른초장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많은 은혜 받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차후에는 더 많은 성도님들이 참석하셔서 이 귀한 자리를 빛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수고해 주신 목사님 고생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지 감사한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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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우리를 치료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늘 믿음의 눈을 가지고 믿음의 언어를 선포하며 살아가게 될 줄로 믿습니다. 1박2일 일정은 너무 짧은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휴가를 겸해서 2박3일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숙소와 식사는 대체로 좋았습니다. 늘 집회에서는 앉아서 듣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서로 궁금하고 모르는 것에 대해 묻고 대화하는 시간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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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수양회를 통해여 많은 은혜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깨닫게 하신 시간이었습니다. 병든 부분이 많았었고 부정적인 자아상 때문에 겪었던 지난날의 실패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병든 육체” 때문에 눈물이 났고 알게 모르게 비교의식, 실패의식으로 괴로웠던 것들을 회개하였습니다. 열등감, 스트레스, 부정적인 사고를 날려버리고 하나님의 유일하신 걸작품인 자신을 존종하며 사랑하는 삶이 되고 이 모습 이대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남은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복되 자아상을 꿈꾸고, 입으로 선포하며 능력있고 영향력있는 사람으로 살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성도들이 많은 은혜 받음에 감사드리고 목사님의 수고하심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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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수양회는 다른 때보다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어서 굉장히 색달랐다. 교재를 나누어 주고 예배가 아닌 강의 로 구성된 부분은 처음엔 조금 지루하기도 했었다. 앉아서 듣는게 불편하기도 했고, 듣기만 하는 예배가 아니라 내가 참여하는 부분이 많아서 쑥스럽기도 했었다. 그렇지만 하나하나 진행될수록 잘 적응되었고, 즐겁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이번 수련회를 오기 전 스스로 많이 게을러지고 신앙생활도 불성실하고, 개인적으로 주님께 기도드리고 싶은 일이 많았다. 수양회를 와서 기도드리면서 주님께 다 털어놓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온지라 열심히 참여하려고 애쓰고 기도를 많이 드렸다. 색다르게 방언에 대해서도 강의를 들었는데 강의가 끝난후에 기도를 드릴때(나는 방언을 받지 못했였지만) 정말 많이 눈물이 나고 그랬다. 이번 수양회가 시간만 보내는 수양회가 아닌 의미있는 수양회가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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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는 그동안 많은 수양회 집회를 통해 은혜 받기를 갈망하고 소망하였다. 그런데 항상 마치고 나면 무언가 허전하고 내 마음에 채워지는 것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 수양회는 기대하고 기도하며 마음으로 준비를 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하여 과거가 아닌 현재가 내게 적용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으며 잘못된 믿음, 잘못된 언어, 잘못된 자아상을 깨달았고 모든 것 다 내려놓고 기도하게 되었다. 하나님 내 입을 열어 주심을 감사드리며 나에게 은혜와 기쁨을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더 많은 것을 준비하고 공부하게 더 많이 받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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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 부족한 내게 하나님께서 힘주셔서 감사하고 들어도 애써도 부족한 것 성령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기회에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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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나의 자아상 나는 방언은 안된다는 생각으로 살아왔는데 수련회을 통하여 다른 말을 체험하게 하시고 나를 사랑하지 못했음을 알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못했음을 깨달았고 나를 드러내려고 했음을 고백합니다. 입술을 통하여 다른 사람을 칭찬하며 감사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시간이 짧아 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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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이 수련회를 통해 저의 자아상을 발견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 자신이 먼저 변화됨을 발견하며 주님 섬기기에 마음을 다하여 남은 삶을 살기를 원하며 감사하며 충성된 자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다음 수련회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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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무거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했고 안 오겠다는 어리석은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자존심을 다 죽이면서 설득 하다하다 나중에는 주님이 이기냐 마귀의 마음이 이기냐 보자는 오기도 발동하면서 설득해서 발길을 돌리는데 내 마음이 너무 상하고 자존심과 분함과 내가 잘못했다 생각지도 않는데 내가 먼저 미안하다 했던 그 억울함의 분노가 이곳에 오면서 차안에서도 그 속을 죽이려니 눈물이 계속 흘러서 공연히 왔나 하는 마음이 계속 있었지만 여러번의 수양회를 통해 요번처럼 속시원히 울며 기도해 본 것도 처음이고 목 놓아 소리 질러 기도해 본 것도 처음이고 마음이 뜨거워짐을 느꼈고, 마음으로는 (끝까지 용서하겠다. 네가 겨우 그 정도지...) 하는 등 여러 마음의 악이 없어지면서 내 자신의 잘못을 뒤돌아보고 잘못을 뉘우치고.... 후회스럽던 발걸음, 내가 뭣 때문에..... 오직 준비하신 목사님 얼굴을 생각하라며 설득하던 우리가 지금은 나 자신을 위해 온 것임을 알고 정말로 진심으로 요번 수양회를 통해 은혜 주신 목사님과 뒤에서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금의 이런 맘으로 세상에 함께 동행 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정말로 뜨겁고 마음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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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충만한 집회로 역사하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방언의 은사를 조금 더 일찍 접한 자로서 금범 집회를 통해 방언의 은사가 역사하심을 보면서 그간 잊고 있었던 아버지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되찾게 되어 무엇보다 기쁩니다. 스스로 승리자요, 지도자요, 주님안에 거하는 참된 자라 감히 교만에 빠져 생활한 지난날들을 회개합니다.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하루 24시간의 시간 교회에 가야만 기도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 있었습니다. 제 곁에 나의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심을 잊고 특별한 시간과 상황을 만들어 주님과 함께 하려한 어리석은 신앙이었음을 철저히 회개합니다. 다시 한번 거듭나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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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일기와 좋은 곳으로 수양회를 오게 하여 주심을 먼저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수양회 주제처럼 치유와 회복이 많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열정적으로 강의 하신 목사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목적에서 병든 언어의 치유 강의 시간이 가장 머리 속에 남고 제 개인적으로 감사함을 드립니다. 저번 수양회보다 더 많이 은혜 받고 돌아갑니다. 다음에도 “아이들 때문에 가면 뭐해”라는 생각와 핑계를 다시는 하지 않겠습니다. 참여하면서 배우고 깨달으며 성령충만한 삶을 사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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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Grace
정말 소중하고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짧은 일정이었지만 모든 시간들이 다 알차고 감사했습니다. 수양회 주제인 치유 그리고 회복의 의미가 정말 잘 전달되었고 제게 있던 병든 믿음, 병든 언어, 병든 자아상, 병든 생활을 발견하고 말씀과 기도로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거의 모든 일정을 목사님께서 담당하셔서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말씀 전하시는 모습이 은혜로웠고 말씀도 은혜로웠습니다. 날씨도 정말 좋습니다. 강의에 치중된 일정이었지만 정해진 짧은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한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마음껏 주님을 부르짖고 방언을 받는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이고 이번 수양회 자체가 오래도록 우리의 생활에 영향력을 미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준비하신 분들의 수고와,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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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2일...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뜻깊고 감사했던 시간이었다. 요즘에 나의 믿음이 점차 식어가고 병든 믿음이었지만 이번 수련회를 계기로 마음에 무거운 것들을 모두 떨쳐버린 것 같다. 그리고 나는 반주를 해서 은혜를 거의 못받을 줄 알았지만 하나님께서 더욱 더 은혜를 주신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방언을 받게 된 것이 감사했다. 그리고 병든 나의 모든 것들을 회개하게 되어 마음이 편했다. 또한 같은 방을 쓰는 중고등부 아이들과도 더 친해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정말 저에게 많은 은혜를 주신 것 같았고, 우리 교회에게도 많은 은혜와. 부흥이 일어날 것 같다. 이번 수양회은 정말 뜨거웠던 수양회였던 것 같고 나는 설교에 은혜를 많이 받았다. 나의 믿음이 병들지 않도록 계속해서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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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양회를 오기전부터 목사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기에 저 또한 많은 기대를 가지고 참석하였다. 예상대로 목사님의 설교말씀은 시간시간마다 은혜와 성령이 충만함을 느낄 수 있었다 특별히 언어치유 시간인 두 번째 설교에서 많은 감동과 은혜를 받았고 난생 처음방언도 해보았다. 참으로 신기했다. 나도 방언을 했다는 사실에 놀라왔다. 그전에 나의 삶에서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긍정적인 언어보다는 부정적인 말들을 얼마나 많이 하며 살았는지 그래서 상대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을 것이다. 그것도 사랑하는 가족에게..... 말씀을 통해서 회개하며 이 후로는 부정적인 언어를 탈피해서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서 예비하신 축복을 기다리며 살아야 겠다. 그리고 왜 내가 지금껏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지도 알 것 같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기 보다는 나의 의지대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더하고 살아온 것 같다.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지표, 성경말씀을 더 즐겨보며 생활하고 성령에 민감한 삶을 살아야 겠다. 목사님 말씀 감사하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근데 방언기도 다시 해보려고 하니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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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들뜬 마음에 감사했습니다. 병든 언어치유 시간을 통해 방언이라는 것은 나와는 상관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방언이 하나님과 교제의 시간이라는 것을 알고 얼마나 좋은지 정말 한 제목 한 제목 얼마나 은혜스러운지 감사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교만하고 남을 비판했는지 나의 삶을 뒤돌아 보니  부끄러운 것뿐입니다. 이제는 성령님만 의지하고 기도하면서 살기로 다짐합니다. 목사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쓸 말은 많은데 쓸 줄을 모르겠네요. 마음은 풍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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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기도제목 가운데 한 가지가 “입술을 열어주세요”라는 것이었다. 정말 오랫동안의 기도였으나 굳게 닫힌 입술이 열린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또한 믿음이 생활의 고난과 더불어 자라지 않은 것을 느꼈기 때문에 기도 또한 상관이 있지 않겠나 싶었다. 나는 왜 이렇게 믿음의 단계가 오래 걸리나? 대기 만성형인가?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방치(?)하시지는 않을 것임을 확신하며 감격하게 할 때도 있다. 주님 제게 말씀해 주세요. 미련하고 어리석은 제가 주님의 뜻을 헤아릴 수가 없나이다. 저도 주님께 남들처럼 크 소리로 주님을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싶습니다. 적어도 내가 주님을 느끼고 깨닫고 아는 것 만큼은 기도할 수 있고 말할수 있고, 중거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수년동안 교회다녀도 기도하나 능숙하게 못하는 나는 이상한(?)크리스천 아닙니까? 기도하는 습관, 기도하는 시간의 양, 방법등 모든 것이 부족한 상태로 교회에 다닌 것이 아닌가? 이번 수양회를 통하여 방언기도도 할 수 있다는 말씀에 크게 기대되었다. 목사님의 자신에 찬 입술에 기회는 이때다 싶었다. 진짜 사력을 다해 기도했다. 나의 숨겨진 소원을 받았다. 곧 응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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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았다. 깨달은 것도 많고 오빠랑 싸우지 않고 싸울 때마다 오빠도 나쁜 말하고 나도 나쁜 말하는데 이제는 함부로 말하지 않고 조심조심 이쁜 말만 하도록 할꺼다. 그리고 소원이 있는데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계속 계속 말하고 기도하기로 했다. 요번에 내가 너무 집중을 잘 못한 것같다. 기도할 때 눈감으면 쫌 졸고 그랬다. 나는 기도할 때 마음속으로 해서 좀 그렇다. 이제는 계속 말로 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방언 터진 사람들이 부러웠다. 솔직히 처음 목사님이랑 박영근 집사님이 방언의 기도할 때 무서웠다(처음에는) 그다음엔 계속 좋다. 잠을 자는 곳은 그럭저럭 괜찮았고 밥은 국이 맛있었다. 게임 많이 많이하고 놀았으면 좋겠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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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수련회 참여하기로 결정할 때 내 안의 악함, 욕심, 자만, 이기심등 모두 주님 앞에 내려놓는 좋은 기회가 되겠다 하여 참여했습니다. 편안히 기도하고 예배드리며 기도가 덜 간절할듯하여 3일간 금식을 하기로 작정하며 시작했습니다. 첫날 주일 새벽예배 때 깨우침과 회개로 시작되어 부족한 기도 성령충만치 못했던 것이 나의 모든 것을 쏟아놓을 수 있는 기도와 성령 충만함으로 나의 모든 병든 자아가 나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 지심을, 못 박히심을 이제야 깨달아 회개합니다. 교만과 자만으로 이기적인 생각과 마음이 남을 상대로 괴롭히고 슬프게 했던 일들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도 못받은 체 어리석은 생각으로 더 큰 사랑을 원했던 것 욕심으로 인해 나를 괴롭히고 남을 괴롭혔던 일,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지 못하고 작은 것에 감사하지 못하는 늘 불평 불만했던 것들을 수양회를 통해 깨우침을 얻고 치유받고 성령 충만함을 얻어 주님의 크신 사랑을 널리 전하리라 결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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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 수양회를 통하여 병든 내 모습을 돌아보게 하신 주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늘 내게 주실 은혜를 준비하시고 부어주시지만 부족한 그릇으로 소극적인 모습으로 깨닫지 못했던 모습을 봅니다. 1박2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주님의 계획하신 은혜는 참 크셨습니다. 주님께 받은 은혜로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돌아갑니다. 늘 임재하시는 성령을 체험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병든 내 모습들이 부분부분 차츰차츰 회복되어 나아가기를 기대하며 노력하며 살아가기로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고하신 목사님과 전도사님들.... 귀한 헌신이 아름다웠습니다. 귀한 신앙의 모습을 닮아가길 소망합니다. 모든 일을 계획하시고 이루어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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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