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철을 맞이하여 그동안 우리가 돕고 있던
지온보육원을 찾아서 성도님들의 따뜻한 정성을 잘 전달하고 왔습니다.
수박과
자두
각종 세제류 
과자등
일백수십만원어치에 해당되는 물품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아래내용은 보육원에서 보내온 감사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성철 목사님... 지온보육원입니다.^^
오늘 목사님과 성도님들께서 무더운 날씨에 직접 방문해 주시고, 
후원품까지 전달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후원해주신 물품은 아이들을 위해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