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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칭......

3,597 2009.04.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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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란 이정도는 되야 할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묵묵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주방봉사를 책임지시고 계시는 박춘례 권사님께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칭찬을 받으셔도 마땅한 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몸이 힘드셔도 묵묵히 수행하고 계십니다.

          한두번 눈에 보이게 주방봉사 하는 것이 아니라........

    한마디로 칭찬은 아무에게나 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적임자들이 있거든요.

                                                    박춘례 권사님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묵묵히 주방봉사를 매번하고 계시는 박기웅 집사님도 칭찬받을 적임자입니다.

                  박기웅 집사님~ 교회 홈페이지가 더욱 유용하게 바뀌었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목록

소향님의 댓글

이글을 읽으니 마음이 참 따뜻해 짐을 느끼게 되네요 봉사라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중에 하나 이지만 그래도 감사한것은 육신이 건강해서 움직일수 있고 할수있는 자신감도 있기 때문에 힘들고 지치다가도 다시금 힘을 얻어 주님에 일을 하게 되는 것이 겠지요 암튼 보이지 않게 수고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박은미님의 댓글

맞아요 건강하게 움직일수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봉사 할수 있음이 감사하지만 윗글처럼 언제나 묵묵히 수행 하시는 박권사님은 ~ 참으로 대단 하시다고 봐요.
이래 저래 바쁘고 어수선함을 핑계로 처음부터 도와 드리진 못했지만 박권사님 께는 정말로 대단하시다는 말씀 외에 어떤 말을 할수 있을까요?
다리도 아프시고 여러가지로 힘드신데 기쁘게 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가지 마음이 교차하는 시간이었어요.
그외에 분들도 많은 분들이 수고 하셨지만 앞장서서 리더하면서 일을 치룰수 있다는것은 한번을 신경써도 더써야 하는 것이기에 박권사님께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윗글을 보면서 박권사님과 박기웅 집사님이 칭찬받을 적임자라는 말에 크게 공감하면서 어쩌다 눈에 띄기 보다는 묵묵히 늘 내일처럼 하다 보면 당연하게 받아 들이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러기에
이 두분께 그동안 표현 못했던 감사함을 이렇게 나마 표현 합니다.

정미자님의 댓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잖아요? 많이 칭찬합시다.  우리들의 칭찬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하나님의 칭찬, 천국에서의 상급이 더 값진 것이겠지요 ^^  . 우리도 박권사님처럼, 박기웅집사님 처럼  칭찬받는 자들이 됩시다.

청년회장님의 댓글

칭찬의 힘이란.,.,.,.,.,?????^^ 뒤에서 묵묵히 봉사하시는 모든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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