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제자가 되어 일천일백 세계비전을 이루는 생명의 공동체"
푸른초장교회에 오신 여러분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교 회 게 시 판

[찬양대]2013년10월13일 중앙성가23 "4. 주의 빛을 비춰주소서"

3,286 2013.09.22 12:39

짧은주소

본문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 4:6-7]

사람은 토기장이가 지은 질그릇입니다. 깨지기 쉽고 하찮고 상처받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 보배가 들어있습니다. 그 보배가 나타나려면 그 질그릇이 깨져야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보배가 되려고 자꾸 노력합니다.

삶의 좌절이야말로 우리가 질그릇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고 그야말로 우리가 보배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신앙 고백입니다.

이 찬양을 통하여 주님께서 주시는 빛으로 참된 기쁨 누리기시를 소망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영혼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