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대]2013년10월13일 중앙성가23 "4. 주의 빛을 비춰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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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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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 4:6-7]
사람은 토기장이가 지은 질그릇입니다. 깨지기 쉽고 하찮고 상처받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 보배가 들어있습니다. 그 보배가 나타나려면 그 질그릇이 깨져야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보배가 되려고 자꾸 노력합니다.
삶의 좌절이야말로 우리가 질그릇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고 그야말로 우리가 보배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신앙 고백입니다.
이 찬양을 통하여 주님께서 주시는 빛으로 참된 기쁨 누리기시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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