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사…

푸른초장교회 · 2026-10-24
교회에 늦은 한 집사님이 빨간 신호등에 걸려 서 있었습니다 . 조급한 마음으로 기다리는데 그의 딸이 길가에서 타이어를 고치려 애쓰는 한 여자 운전자를 보고 말했습니다 . “ 아빠 , 아빠는 타이어를 잘 고치잖아요 . 저 여자분을 도와주세요 .” 집사님은 이렇게 되면 교회에 많이 늦게 되겠지만 이것을 하나님께서 주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그는 차를 세워 그 운전자를 도와주고는 그를 교회로  초대하기까지 했습니다 .
 

  사도행전 16 장에서 바울과 실라도 예상치 못했던 일을 겪었습니다 . 그들은 악령에 들려 계속 소리지르는 한 여종을 만났습니다 (17 절 ). 며칠 동안 그를 무시하다가 너무나 괴로웠던 바울은 악령에게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18 절 ) 고 명했습니다 .
 

  바울은 자신의 불편을 감수하고 다른 사람을 돕기로 신중한 선택을 한 것입니다 . 그러나 그 소녀를 자유롭게 해주자 상황이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 그 여종의 주인들은 이제 그를 통해 돈을 벌 수 없게 되자 (19 절 ) “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장터로 관리들에게 끌어 갔습니다 ”(19 절 ). 그러고 나서 그들은 재판도 받지 않고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22-24 절 ).
그리스도를 섬기는 데는 대가가 따릅니다 .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들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 마 10:38). 이것이 예수님이 가신 길입니다 .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 오늘 성가신 일들이 생기더라도 그것을 다른 사람을 도울 기회로 볼 수 있도록 제 눈을 열어주소서 .(Dear Father, please open my eyes today to moments of inconvenience where You may be pointing me to opportunities to serve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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