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내가 내 양 떼의 남은 것을… 모아 다시 그 우리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의 생육이 번성할 것이며” (예레미야 23:3)

푸른초장교회 · 2026-10-10
스코틀랜드 브로라 지역의 거친 절벽 아래 구조를 기다리는 양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 한쪽은 가파르고 험한 바위로 , 다른 한쪽은 넓은 바다에 막힌 절벽 밑에 갇혀 이 양은 2 년을 홀로 지냈습니다 . 몇 차례 구조를 시도했지만 아무도 그 양에게 다가갈 수 없었습니다 . 그러던 중 캐미 윌슨 이라는 한 농부가 세 친구와 함께 작정하고 나서서 위험한 구조 작업을 성공 시켰습니다 . 그들은 윈치를 사용하여 아주 용감하게 절벽 아래로 약 820 피트 (250 미터 ) 를 조심스레 내려가 양을 들어 올려 양이 처한 곤경에서 구해냈습니다 .
 

동정어린 마음으로 결단하여 이 일을 한 농부와 친구들은 예레미야 23:1-3 에 기록된 사랑 많으신 하나님의 자비를 보여줍니다 . 선지자는 유다의 악한 지도자들을 일컬어 “( 하나님의 ) 목장의 양 떼를 멸하며 흩어지게 하는 ” 목자라고 규탄했습니다 (1 절 ). 그들이 하나님의 연약한 백성들을 무자비하게 대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그들에게 “ 보응할 ” 것이라고 선언 하셨습니다 (2 절 ).
 

하나님은 그의 양떼가 흩어져 고난 받는 것을 보시며 깊이 근심하셨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걱정만 하시지 않고 그의 양들을 사로잡힌 곳에서 정성스레 다시 모아 안전하고 풍요한 곳으로 인도하시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3 절 ).
 

우리가 길을 잃거나 갇히거나 고립되었다고 느낄 때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고난을 보시고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 하나님은 적극적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회복시켜 주십니다 .
 

하늘에 계신 아버지 , 저의 선한 목자가 되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Heavenly Father, thank You for being my Good Shephe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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