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자매 뵈뵈…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라”(로마서 16:1-2)

푸른초장교회 · 2026-07-09
사람들은 1900 년대 초 처음으로 비행기를 발명하고 제작해 비행에 성공한 라이트 형제 오빌과 윌버에 대해서는 대부분 잘 알고 있지만 , 캐서린 라이트에 대해서는 별로 알지 못합니다 . 그러나 캐서린은 오빠들이 성공적으로 비행기를 만드는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사람이었습니다 .
 

오빠들이 수없이 많은 연구와 실험에 몰입하여 발명에 이르기까지 캐서린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그들을 도왔습니다 . 오빠들의 수입원인 자전거 가게를 대신 운영했고 , 오빌이 비행기 추락 사고를 당했을 때 교사직을 그만두고 그를 간호하여 건강을 회복시켰으며 , 오빠들의 명성이 점점 자라가는 세세한 과정들을 끝없이 관리했습니다 .
 

다른 이들을 돕는 일의 가치는 성경 말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한 예로 바울이 “ 여러 사람의 보호자 ”( 로마서 16:2) 라고 했던 뵈뵈가 있습니다 . 바울 서신에서 동역자 부부로 소개된 브리스가와 아굴라도 바울이 전도 사역을 했던 교회를 섬겼으며 심지어 그를 위해 목숨까지 내놓았습니다 (4 절 ). 바울은 마가에 대해서도 “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 디모데후서 4:11) 라고 칭찬했습니다 .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섬김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형제자매가 될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계속되는 사역에는 뵈뵈 , 그리고 우리와 같은 조력자가 필요합니다 . 이들은 모두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이와 같이 섬기는 사람입니다 . “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 뿐더러 …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라 ”( 빌립보서 2:3-4).
 

사랑하는 하나님 , 하나님 영광을 위해 다른 이들을 겸손히 섬길 수 있도록 가르쳐 주소서 .(Dear God, please show me how to humbly serve others for Your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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