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엿새 동안 여호와가 하늘과 땅을 만드시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출애굽기 20:11)

푸른초장교회 · 2026-05-23
올림픽 선수였던 육상 코치 제프 갤러웨이의 훈련 방식에는 언뜻 보기에 의아스러운 요소가 있습니다 . 초보 마라토너와 숙련된 선수들 조차 그가 “ 달리기 / 걷기 ” 전략을 쓰는 것에 대해 놀라곤 합니다 . 이 전략은 일정 시간 동안 달리고 잠시 걷는 것을 반복하는 방식입니다 . 이 방식의 기저에 있는 전제는 잠시 걸어가는 시간 동안 신체가 회복할 수 있게 하여 , 26.2 마일 (42.195 km) 을 쉬지 않고 달렸을 때보다 더 빨리 경주를 마칠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
 

일정한 휴식 기간을 갖는 것의 중요성은 달리기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 휴식은 인생이 요구하는 장기간의 노력을 지속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이것은 출애굽기부터 시작해서 성경 전체에 걸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
 

구약에서 안식의 리듬은 하나님의 창조 사역 속에서 모델로 제시되었습니다 . 즉 , 6 일 동안 일하고 “ 일곱째 날은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 ”( 출애굽기 20:10) 로 지키는 것입니다 . “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 ” 입니다 (11 절 ).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로서 우리가 얼마나 자주 쉬어야 하는지에 대한 정해진 규정은 없습니다 ( 로마서 14:5-6; 골로새서 2:16-17). 휴식은 우리가 언제 , 어떤 식으로 갖든 회복을 위한 것입니다 . 휴식을 선택하는 것은 또한 우리의 필요를 신실하게 공급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의 표현입니다 . 우리는 영원히 달릴 필요도 없고 달릴 수도 없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 휴식을 통해 아버지를 신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Father, thank You for giving me opportunities to trust You through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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