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누가복음 10:41)

푸른초장교회 · 2026-05-16
몇 년 전 , 한 연구에서 십대 우울증과 수면 시간의 연관성을 분석했습니다 . 이 연구를 읽은 한 젊은 여성은 그 결과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 “ 나는 언제 멈춰야 할지 모르는 것 같아요 . 너무 무리해서 결국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로 병을 얻게 되네요 .” 그러면서 이 젊은 여성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시간을 관리한다는 것이 실제로 어떤 의미인지 알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바쁨과 결실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 바쁘다고 해서 생산적이거나 충실하거나 성과가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자칫 우리는 바쁜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누가복음 10 장 41 절에서 예수님은 마르다가 “ 많은 일로 염려하고 화가 나 ” 있을 때 , 제자의 자세로 “ 주님의 발 앞에 ”(39 절 ) 앉은 동생 마리아의 선택이 더 나은 것이었음을 부드럽게 일깨워 주셨습니다 .
 

우리는 그리스도를 섬기고자 하는 열망으로 더 많은 일을 하면 그분이 우리를 더 알아봐 주실 거라고 생각하며 너무 많은 일을 하고 있지는 않나요 ? 골로새서 3 장 17 절은 “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 ” 고 말씀하십니다 . 그러나 , 그분의 이름으로 우리 자신을 소진해가면서까지 하라고는 말씀하지 않습니다 . 시편 46 편 10 절에서 우리는 이런 일깨움을 듣습니다 . “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

오늘의 할 일 목록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속도를 늦추고 그리스도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 그래야만 진정한 “( 우리 ) 마음이 쉼 ”( 마태복음 11:29) 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사랑하는 예수님 , 바쁨을 잠잠함으로 바꾸어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알고 제 삶이 열매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Dear Jesus, please help me replace busyness with being still so I can know that You’re God and my life can be fruit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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