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 (시편 92:14)

푸른초장교회 · 2026-04-10
이런 옛날 이야기가 있습니다 . 한 여인이 긴 막대기 양 끝에 항아리를 달아 매일 강에서 집으로 물을 길었습니다 . 한 항아리는 새것이고 단단했으며 , 다른 것은 오래되었고 금이 가 있었습니다 . 여인이 집에 도착했을 때면 , 새 항아리엔 여전히 물이 가득했지만 , 낡은 항아리는 거의 비어 있었습니다 .
 

그 낡은 항아리는 속상했고 미안해 했습니다 . 여인은 돌아서 지나온 길을 가리키며 낡은 항아리에게 말했습니다 . “ 네가 지나온 길 쪽에서 자라고 있는 꽃들이 보이지 ? 네가 매일 물을 주었고 , 그래서 강을 오가는 나의 길은 늘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있어 .”
 

우리는 젊고 강하며 흠 없고 능률적인 젊은이에게 열망하고 보상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 그런데 성경은 낡고 쇠약해진 사람들 , 아마도 갈라지고 물 새는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의로운 아름다움에 대해 분명히 말합니다 . 나이 든 시인은 말합니다 . “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 시편 92:12).
 

그렇다고 해서 ‘ 오래된 것 ’ 이 항상 ‘ 현명하다 ’ 는 뜻은 아닙니다 . 노인들은 젊은이가 할 수 없는 방법으로 우리 삶에 기여합니다 . 그들이 좀 더 살았고 좀 더 경험했으며 좀 더 견고히 서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의 꽃을 피웠기 때문입니다 . 그들은 “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할 것입니다 ”(14 절 ).
 

우리 삶에서 노인들은 여전히 아름다운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 시간을 내서 그 열매를 보고 그들을 돌봅시다 .
 

하나님 아버지 , 노년에도 여전히 결실을 맺고 있는 사람들을 알아 보게 하소서 .(Father, please give me eyes to see those still bearing fruit in old age.)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