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고린도후서…

푸른초장교회 · 2026-02-07
인도 북동부 미조람 주는 이제 천천히 빈곤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 이 지역에 복음이 처음 전해진 이후 예수님을 믿는 신자들은 비록 수입이 적더라도 지역 전통이 되어 버린 ‘ 한 줌의 쌀 ’ 운동을 계속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 식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매일 생쌀 한 줌씩 떼어 둔 것을 교회에 갖다 주는 것입니다 . 미조람의 교회들은 세상 기준으로 보면 아직 가난하지만 , 수백 만 달러를 선교에 쓰면서 전 세계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미조람 주의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왔습니다 .
 

고린도후서 8 장에서 바울은 이와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는 한 교회를 소개합니다 . 마케도니아의 신자들은 가난했지만 그것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넘치게 베푸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1-2 절 ). 그들은 자신들이 베푸는 것을 특권으로 여겼고 , 바울과 동역하기 위해 그들의 “ 힘에 지나도록 ”(3 절 ) 주었습니다 . 그들은 자신들이 단지 하나님의 자원을 관리하는 청지기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 그래서 그들에게 베풂이란 우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시는 주님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는 한 방법이었습니다 .
 

바울은 고린도 사람들도 마케도니아 사람들처럼 그렇게 베풀 수 있도록 격려했습니다 . 고린도 사람들은 “ 믿음과 말과 지식과 모든 간절함과 … 사랑하는 이 모든 일 ” 에 풍성했기에 , 이제 “ 베푸는 은혜에도 풍성 ” 해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7 절 ).
 

우리도 가진 것을 아낌없이 내어 줌으로써 하나님 아버지의 관대함을 나타내 보여줄 수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 미조람 교회가 계속해서 주님의 일에 아낌없이 베풀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Father, I pray for the Mizoram church as they continue to give generously to Your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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