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 (사무엘상 20:42)

푸른초장교회 · 2026-01-17
이와 비슷한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 “ 빨리 가고 싶으면 혼자 가라 . 그러나 멀리 가고 싶으면 함께 가라 .” 정말 멋진 생각입니다 . 그런데 이 말이 듣기에 좋을 뿐 아니라 사실임을 말해주는 어떤 연구가 있을까요 ? 있습니다 !
 

실제로 영국과 미국에서 행해진 연구에 의하면 사람들은 산에 혼자 서 있을 때와는 달리 누군가와 함께 서 있을 때 산의 크기를 훨씬 더 작게 추정한다고 합니다 . 다시 말해 , “ 사회적인 지지를 받는 것 ” 이 우리 마음 속에서 산의 크기마저 작아지게 할 정도로 아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
 

다윗은 요나단과의 우정에서 아름답고 참된 격려를 받았습니다 . 다윗의 이야기에서 사울 왕의 분노에 찬 질투심은 마치 넘지 못할 산과도 같았고 거기서 다윗은 생명의 위협을 느꼈습니다 ( 삼상 19:9-18). 이때 가장 친했던 한 친구의 격려가 없었다면 결과는 완전히 달랐을 것입니다 . 요나단은 “ 아버지가 다윗을 욕되게 하였으므로 다윗을 위하여 슬퍼 ”(20:34) 하며 친구의 편에 섰습니다 . 그리고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 “ 그가 죽을 일이 무엇이니이까 ” (32 절 ).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둘의 우정으로 힘을 낼 수 있었던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
 

우정의 힘은 큽니다 . 그리고 그 중심에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는 서로를 격려하여 상상했던 것보다 더 큰 일도 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 산을 올바로 바라볼 수 있도록 제 삶에 허락하신 이들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Thank You, Father, for those You’ve placed in my life who’ve kept the mountains in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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