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 (베드로전서 2:10)

푸른초장교회 · 2025-11-22
어느 학교에서 우수학생들이 공부를 잘해 우등상을 받자 박수가 터졌습니다 . 그러나 시상식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 이번에는 학교 에서 “ 최고 ” 는 아니어도 가장 많이 좋아진 학생들을 축하하는 상이 수여되었습니다 . 이 아이들은 낮았던 성적을 올리거나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거나 결석을 하지 않으려고 애쓴 학생들이었습니다 . 부모들은 아이들이 잘 되어가는 모습에 기쁜 얼굴로 박수를 보냈습니다 . 이전의 부족했던 부분 보다는 새로워진 모습에 주목한 것입니다 .
 

이런 감동의 장면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우리를 옛적 모습이 아니라 지금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의 자녀로 보시는 한 폭의 그림과도 같습니다 . 요한은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 요한복음 1:12) 고 기록했습니다 . 정말 사랑이 넘치는 시각이 아닐 수 없습니다 ! 바울은 처음 믿는 사람들에게 “ 여러분도 전에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사람들 ”( 에베소서 2:1, 새번역 ) 이었다고 했습니다 . 그러나 실제로 “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 선한 일을 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10 절 , 새번역 ).
 

마찬가지로 베드로는 우리를 “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 고 하면서 이제 우리는 “ 하나님의 백성 ” 이라고 했습니다 ( 베드로전서 2:9-10). 하나님의 시각으로 볼 때 우리의 과거는 우리를 어떻게 하지 못합니다 . 우리도 하나님의 시각으로 우리 자신을 보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 이 새 날에 아버지의 눈으로 제 자신을 보게 하소서 .(On this new day, dear Father, please inspire me with Your view of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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