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34)

푸른초장교회 · 2025-05-24
영국 왕실은 13 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전통에 따라 성 금요일 전날인 세족 목요일에 어려운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줍니다 . 이 관습은 ‘ 몬디 (maundy)’ 라는 단어의 뜻에 근거를 두고 있는데 , 그 단어는 “ 명령 ” 을 의미하는 라틴어 ‘ 만다툼 (mandatum)’ 에서 유래되었습니다 . 이 전통을 통해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날 밤 제자들에게 주신 새 계명 , “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 요한복음 13:34) 고 하신 명령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심으로 종의 역할을 감당한 지도자셨습니다 (5 절 ). 그러고 나서 주님은 제자들에게도 똑같이 할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 “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15 절 ). 그리고 더 큰 희생의 행위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19:30). 예수님은 우리가 온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자비와 사랑으로 자신을 내어주셨습니다 .
 

어려운 사람들을 섬기는 영국 왕실의 전통은 예수님의 훌륭한 본보기를 따르는 상징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 우리가 특권층으로 태어나지 않았을 지는 몰라도 예수님을 믿으면 그분의 가족이 됩니다 .
 

그리고 우리도 예수님의 새 계명을 따라 삶으로써 우리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성령님께 의지할 때 ,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가 그들을 배려하고 인정하며 은혜를 베풀 수 있습니다 .
 

위대하신 구세주여 , 얼마나 큰 사랑을 선물로 주셨는지요 ! 완전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저를 위해 목숨까지 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My great Savior, what a gift of love You give! Thank You for being the ultimate Servant, laying down Your life for me.)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