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삼림의 짐승들이 다 내 것이며”(시편 50:10)

푸른초장교회 · 2025-04-18
“ 나는 주인일까 청지기일까 ?” 수십 억 달러 규모의 회사 대표가 가족의 앞날에 대해 고민하면서 스스로에게 던졌던 질문입니다 . 막대한 부에 수반되는 유혹을 염려한 그는 상속자들에게 그런 유혹의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회사 소유권을 포기하고 의결권이 있는 주식 100 퍼센트를 신탁에 맡겼습니다 .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알았기에 , 그는 그의 가족이 일해서 생활비를 벌게하고 , 또 장차 얻게 될 수익은 기독교 사역을 위한 재정에 사용하도록 하는 결정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
 

시 50:10 절 에서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 삼림의 짐승들과 뭇 산의 가축이 다 내 것 ”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 만유의 창조주 하나님은 “ 나는 네 외양간의 수소나 네 우리의 수염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 고 말씀하십니다 (9 절 ,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은 우리가 소유하고 사용하는 모든 것뿐 아니라 , 삶을 영위할 힘과 능력 또한 아낌없이 주십니다 . 그렇게 해주시기 때문에 , 시편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
 

하나님은 모든 것을 소유하신 분입니다 . 그러나 선하신 하나님은 자신을 내어주기로 선택하셨고 , 그분께로 돌이키는 모든 사람은 누구나 다 받아들이십니다 . 예수님이 “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 ” 이었습니다 ( 막 10:45). 은사보다 그것을 주신 주님을 더 귀히 여기고 그 은사로 주님을 섬길 때 , 우리는 주님 안에서 영원히 기뻐하는 복을 받습니다 .
 

모든 것을 만드신 신실하신 창조주 하나님 .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의 선물로써 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You made everything, faithful Creator. Please help me to live my life as a gift from You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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