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복음 5:44)

푸른초장교회 · 2025-04-05
아브라함 링컨은 미국 남북전쟁으로 여러 나쁜 감정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남부에 대해 어떤 좋은 말을 하는 게 적절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러자 옆에 있던 사람이 깜짝 놀라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고 했습니다 . 링컨은 “ 부인 , 원수를 친구로 만들면 원수가 없어지는 게 아니겠어요 ?” 라고 대답했습니다 . 그후 한 세기가 지나 마틴 루터 킹 목사는 링컨의 말을 되새기며 “ 이것이 바로 구원에 이르는 사랑의 힘 ” 이라고 했습니다 .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을 때 , 킹 목사는 주님의 그 가르침에 주목했습니다 . 그는 믿는 사람이 자기를 핍박하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은 힘들지만 , 이 사랑은 “ 변함없이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 ” 함으로 자라간다고 했습니다 . 그는 계속해서 “ 우리가 이렇게 사랑하면 하나님을 알게 되고 아름다운 그분의 거룩함을 체험하게 될 것 ” 이라 했습니다 .
 

킹 목사는 “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라 ”( 마 5:44-45) 고 하신 예수님의 산상수훈을 인용했습니다 . 예수님은 자신의 이웃만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던 그 시대의 통념과는 반대로 가르치셨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는 그의 자녀들에게 그들을 대적하는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 예수님 말씀대로 “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기 ”(19:26) 때문입니다 .
 

사랑의 하나님 , 하나님은 저뿐 아니라 저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습니다 . 저도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처럼 그들을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소서 .(Loving God, You’ve made me-as well as those who hurt me-in Your image. Help me to see them as You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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