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예수님은)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빌립보서 2:7)

푸른초장교회 · 2025-03-22
한 대학농구 스타가 경기가 끝난 후 경기장에 남아 빈 컵과 음식 포장물 치우는 일을 도왔습니다 . 한 팬이 그 모습을 영상에 담아 올리자 8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보았습니다 . 어떤 사람이 그 영상에 “( 그 청년은 ) 우리가 살면서 볼 수 있는 가장 겸손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 .” 라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 동료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을 떠나 승리를 자축하는 게 더 편했을 텐데 , 대신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일을 자원해서 한 것입니다 .
 

최고의 겸손한 모습은 하늘 보좌를 떠나 이 땅에 오셔서 종의 역할을 담당하신 예수님에게서 볼 수 있습니다 ( 빌립보서 2:7). 예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됐지만 자원하여 기꺼이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 주님은 이 땅에서 모든 사람을 가르치고 고치고 사랑하는 사역을 하셨을 뿐 아니라 , 그들의 구원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
 

우리도 그리스도를 본받아 청소를 하고 , 수리를 하고 , 음식을 나눌 수도 있지만 , 가장 잘 본받는 것은 다른 사람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달라질 때일 것입니다 . 참된 겸손은 우리의 행동뿐 아니라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까지 바꾸어주는 내면의 성품입니다 . 겸손은 “( 우리 자신 ) 보다 남을 낫게 여기게 ” (3 절 ) 해줍니다 .
 

저자이며 설교자인 앤드류 머리는 “ 겸손은 거룩함에서 피어나는 꽃이요 아름다움 ” 이라고 했습니다 . 우리가 성령님의 능력으로 그리스도의 마음을 드러냄으로 이 아름다움이 우리 삶을 통해 드러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5 절 ).
 

사랑하는 예수님 , 저를 위해 낮아지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 예수님을 본받아 저보다 다른 사람의 필요를 더 중히 여기게 도와주소서 .(Dear Jesus, thank You for humbling Yourself for me. Help me to follow Your example of valuing others’ needs above my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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