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내가… 앉아서 울고…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느헤미야 1:4)

푸른초장교회 · 2025-02-22
아브라함 링컨은 한 친구에게 이렇게 털어놓았습니다 . “ 나는 다른 돌파구가 없다는 감당못할 확신에 부딪칠 때마다 그저 무릎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었네 .” 미국 남북전쟁으로 참혹했던 시기에 링컨 대통령은 기도에 힘썼을 뿐 아니라 온 국민이 기도에 동참하기를 요청했습니다 . 1861 년 대통령은 한 날을 “ 겸손과 기도와 금식의 날 ” 로 선포했습니다 . 그리고 1863 년에 다시 그렇게 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 “ 죄와 불법을 겸손히 슬픈 마음으로 고백하고 또 진정으로 회개하면 자비와 용서를 받을 것이라는 확실한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절대적인 권능에 의지하는 것은 개인뿐 아니라 국가의 의무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이 70 년간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한 후 고레스 왕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싶은 사람은 누구든지 돌아가도 좋다는 칙령을 내렸습니다 . 바벨론 왕의 술 관원 (11 절 ) 이었던 이스라엘 사람 ( 느헤미야 1:6) 느헤미야는 돌아간 백성들이 “ 큰 환난을 만나고 능욕을 받으며 ”(3 절 ) 지낸다는 소식을 접하고 “ 앉아서 울고 ” 여러 날 동안 슬퍼하며 금식하고 기도했습니다 (4 절 ). 느헤미야는 백성들을 위해 기도에 힘썼으며 (5-11 절 ), 나중에 그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금식하며 기도하기를 요청했습니다 (9:1-37).
 

여러 세기가 지난 후 로마 제국 시대 때에 , 바울 사도도 이와 비슷하게 그의 서신을 읽는 자들에게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디모데전서 2:1-2). 우리 하나님은 지금도 다른 이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것들에 대해 우리가 기도할 때 들으십니다 .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 우리는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 우리를 도우시고 치유해 주소서 .(Dear Father, we’re in trouble. Please help and heal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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