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시고 ”(시편 107:28)

푸른초장교회 · 2024-08-19
1982 년 크리스티안 퓌러 목사는 라이프치히에 있는 성 니콜라스 교회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모이는 기도모임을 시작했습니다 . 그로부터 몇 년 동안 , 몇몇 사람이 모여서 전세계적으로 만연한 폭력과 억압적인 동독 정권 가운데 하나님께 평화를 간구했습니다 . 공산주의 당국은 교회를 면밀히 감시했지만 , 그 숫자가 점점 늘어 교회 밖의 대규모 모임으로 번지게 될 때까지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 1989 년 10 월 9 일 , 7 만 명의 사람들이 모여 평화적인 시위를 벌였는데 , 그들의 도발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6 천 명의 동독 경찰관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 군중들은 그날 평화적인 시위를 유지했지만 역사가들은 이날을 중요한 분기점으로 생각합니다 . 그로부터 한달 후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으니까요 . 이 엄청난 변화의 모든 것은 한 기도 모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지혜와 힘을 의지하기 시작할 때 종종 일들이 변화되고 다시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가 “( 우리의 )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을 ” 때 , 우리의 가장 절실한 곤경까지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우리를 가장 괴롭히는 질문에 답을 주실 수 있는 유일하신 분 , 하나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 시편 107:28). 하나님은 “ 광풍을 고요하게 ” 하시며 “ 광야가 변하여 못이 되게 ” 하십니다 (29, 35 절 ).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드리면 그분은 절망에서 소망을 , 폐허에서 아름다움을 이끌어 내십니다 .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시간이 아닌 그분의 시간에 따라 변화시키십니다 .
 

하나님 , 저에게 주님의 변화시키는 사역이 필요합니다 .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대로 변화시켜 주소서 .(God, I need Your transforming work. Please change what only You can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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