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이사야 55:11)

푸른초장교회 · 2021-08-21
성경 번역가인 릴리가 본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되었습니다 . 공항 관리들이 릴리의 휴대폰을 검색하다가 녹음된 신약성경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 휴대폰을 압수한 후 두 시간 동안 그녀를 심문했습니다 .
 

심문 도중에 그 성경 애플리케이션을 열어보라고 했는데 , 마침 마태복음 7:1-2 이 흘러나왔습니다 . “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 자신의 언어로 이 말씀을 듣게 된 한 관리의 얼굴이 창백해졌습니다 . 그 후 릴리는 더 이상의 아무런 조치 없이 풀려났습니다 .
 

그 공항 관리의 마음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르지만 , 우리는 “[ 하나님의 ] 입에서 나가는 말 ” 이 그분이 원하시는 바를 이루는 것을 압니다 ( 이사야 55:11). 이사야는 유배당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이 희망의 말들을 예언하면서 , 비와 눈이 땅을 적셔 싹이 나고 소출이 나게 하는 것처럼 “[ 하나님의 ] 입에서 나오는 ” 말씀이 그분의 목적을 이룬다는 것을 확신시켜 주었습니다 (10-11 절 ).
 

위의 구절을 읽고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더욱 북돋우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공항 관리들과 마주한 릴리의 경우와 같은 단호한 상황에 맞닥뜨릴 때 ,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그 최종 결과를 볼 수 없을 때라도 말입니다 .
 

하늘에 계신 아버지 , 하나님께서 환히 드러내 보여주심으로 저에게 희망과 평화와 사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자라가도록 도와주소서 . (Heavenly Father, thank You for what You’ve revealed, which brings me hope, peace, and love. Help me to grow in my love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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