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출 13:17)

푸른초장교회 · 2021-08-14
자신의 동료들이 하나 둘 승진하자 , 그는 약간 부러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그러나 그는 자신의 경력을 하나님께 맡기기로 했습니다 . 그는 “ 만약 이것이 나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라면 그냥 내 일을 열심히 할 거야 .” 라고 생각했습니다 .
 

몇 년이 지난 후 그가 마침내 승진이 되었습니다 . 그는 그때까지 축적된 경험으로 자신 있게 일을 해나갈 수 있었고 , 부하 직원들의 존경도 얻게 되었습니다 . 반면에 그의 몇몇 동료들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을 때 승진이 되었기에 , 여전히 감독 책임 업무에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 그는 하나님이 자신의 역할을 더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그를 “ 멀리 돌아가게 ” 하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실 때 ( 출 13:17-18), 가나안으로 가는 “ 지름길 ” 이 위험으로 가득했기에 더 먼 길을 택하셨습니다 . 성경 주석가들은 그들이 더 긴 여정을 감으로써 나중에 이어지는 전투를 위해 육체적 , 정신적 , 영적으로 자신들을 강화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
 

가장 짧은 길이 항상 가장 좋은 것은 아닙니다 . 때로 우리의 경력이든 노력이든 ,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서 더 먼 길을 가게 하셔서 우리가 앞으로의 삶의 여정에 더 잘 준비할 수 있게 하십니다 . 일이 빨리 진행되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 , 우리를 인도하시고 안내해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
 

사랑의 하나님 , 일이 빨리 진행되지 않아 보일 때 제가 어떻게 느끼는지 하나님은 잘 아십니다 . 인내하게 하셔서 하나님과 , 하나님의 주권적인 계획과 목적을 신뢰할 수 있게 해주소서 .(Loving God, You know how I feel when things don’t seem to happen quickly enough. Grant me the patience to trust in You and in Your sovereign plan and pur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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