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신명기 8:2)

푸른초장교회 · 2021-08-07
한 여인이 담임목사의 설교에 반복이 심한 것에 불평하며 “ 왜 자꾸 반복하세요 ?” 라고 물었습니다 . 그러자 목사님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 사람들이 잊기 때문이지요 .”
 

우리가 잊어버리는 데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 시간이 지나서 , 나이가 들어서 , 아니면 그냥 너무 바빠서 그러기도 합니다 . 우리는 비밀번호 , 사람들의 이름 , 심지어 차를 어디에 주차했는지도 잊어버립니다 .
 

그 목사님 말처럼 사람들은 잊어버립니다 . 그래서 우리는 종종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들을 상기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습니다 . 광야에서 수많은 기적을 보고도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돌보심을 상기시킬 필요가 있었습니다 .
 

신명기 8 장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배고픔을 겪었을 때 날마다 놀라운 기적의 음식 만나를 공급하셨음을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
 

또한 그들의 의복이 해어지지 않게 하셨으며 , 뱀과 전갈이 있는 광야를 무사히 지나게 하셨고 , 반석에서 물을 공급해주셨습니다 .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돌보심과 공급하심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음을 깨닫고 겸손을 배웠습니다 (2-4, 15-18 절 ).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 대대에 미칩니다 ”( 시 100:5). 우리가 잊어버릴 때마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에 어떻게 응답하셨는지 생각하고 , 그럼으로써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한 약속들을 일깨울 수 있습니다 .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 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오늘 제가 무슨 일을 만나든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도와주소서 .(Dear Father, thank You for always being faithful. Help me to trust You in whatever I face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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