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니”(사…

푸른초장교회 · 2021-06-19
만일 무선통신 라디오가 켜져 있었더라면 사람들은 타이타닉호가 침몰하는 상황을 알았을 것입니다 . 다른 선박의 통신기사 시릴 에반스는 타이타닉호의 통신기사 잭 필립스에게 타이타닉호 앞에 빙원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주려고 애를 썼습니다 . 하지만 승객들의 메시지를 전달하느라 바빴던 필립스는 에반스에게 무례한 태도로 조용히 하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에반스는 마지못해 통신 라디오를 끄고 취침에 들어갔습니다 . 십분 후 , 타이타닉호는 빙산에 부딪혔습니다 .
 

사무엘상을 읽어보면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은 부패하여 영적 시력과 청력을 잃어버렸고 나라는 위험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 “ 여호와의 말씀을 듣기가 매우 힘들었고 환상을 보는 일도 거의 없었습니다 ”( 삼상 3:1). 그럼에도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제사장의 집에서 자라고 있던 사무엘이라는 어린 남자아이에게 말씀하시기 시작했습니다 . 사무엘이라는 이름은 “ 여호와께서 들으신다 ” 는 뜻인데 , 하나님께서 사무엘의 어머니의 기도를 응답하신 것을 기리는 이름이었습니다 . 하지만 사무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법을 배워야 했습니다 .
 

“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10 절 ). 종은 듣는 사람입니다 . 우리도 성경에서 하나님이 드러내신 것들을 듣고 따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우리의 삶을 그분께 드리고 , “ 통신 라디오 ” 를 켜 놓은 겸손한 종의 자세를 취하도록 합시다 .
 

사랑하는 예수님 ,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께 순종하며 따라갈 수 있도록 성경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씀하소서 ,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 (Dear Jesus, thank You for being a speaking God. Thank You for the Scriptures that help me follow You in obedience. Speak, Your servant is lis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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