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그 우리가……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로마서 6:4)

푸른초장교회 · 2021-06-12
제 2 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29 년 동안 , 히루 오노다는 자기 나라가 항복했다는 것을 믿지 않고 정글에서 숨어 지냈습니다 . 일본군 장교들은 연합군을 감시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오노다를 필리핀의 루방이라는 외딴 섬에 배치했었습니다 . 평화 조약이 맺어지고 전투가 끝난 오랜 후에도 오노다는 야생에서 지냈습니다 . 1974 년에 오노다의 부대장이 그를 찾아 그 섬에 가서 그에게 전쟁이 끝났다는 것을 납득시켜 주었습니다 .
 

오노다는 전쟁이 끝났다는 것을 믿지 않고 항복하기를 거부했기 때문에 30 년 동안을 메마르고 고립된 삶을 살았습니다 . 우리도 그와 비슷한 잘못을 할 수 있습니다 . 바울은 “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았다 ”( 로마서 6:3) 는 놀라운 진리를 선포합니다 .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사탄의 거짓과 죽음의 공포 , 그리고 죄의 끈질긴 지배를 강력하고 신비스러운 방법으로 멸하셨습니다 . 우리는 “ 죄에 대하여 죽고 ” “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지만 ”(11 절 ) 죄악이 아직도 지배하고 있는 것처럼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
 

우리는 유혹에 넘어가고 죄의 꾐에 넘어지기도 하며 , 예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거짓에 귀를 기울입니다 . 그러나 우리는 굴복할 필요가 없으며 , 거짓된 각본에 따라 살지 않아도 됩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승리하셨다는 진실된 이야기를 우리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
 

우리가 아직도 죄와 씨름할 때 예수님께서 이미 전쟁에서 이기셨음을 인정하면 우리에게 자유함이 찾아옵니다 . 우리가 주님의 능력 안에서 그 진리대로 살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
 

예수님 , 주님은 죄악과 어두움을 이기셨음을 압니다 .
(Jesus, I know You’ve won the battle over evil and dar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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