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눅2:29-30)

푸른초장교회 · 2021-04-10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바바라 부시가 죽기 전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 “ 나는 예수님을 믿고 그분은 나의 구주시니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단다 .” 이 놀랍고 확신에 찬 진술은 그녀의 믿음이 강하고 뿌리가 깊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그녀는 죽음에 직면했을 때에도 예수님을 아는 데서 오는 하나님의 평화의 선물을 경험한 것입니다 .
 

1 세기 때 예루살렘에 거주한 시므온 또한 예수님 때문에 아주 깊은 평화를 경험했습니다 . 마리아와 요셉이 새로 태어난 남자아이를 위해 율법이 정한 할례를 행하려고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데려왔을 때 , 시므온도 성령에 감동되어 그리로 갔습니다 . 비록 시므온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 누가복음의 설명을 통해 그는 오실 메시아를 성실하게 기다리는 의롭고 경건한 하나님의 특별한 사람이었으며 , “ 성령이 그 위에 계셨던 ”( 눅 2:25)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시므온은 예수님을 보기 전까지는 온전한 성취감을 의미하는 ‘ 샬롬 ’ 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
 

시므온은 예수님을 팔에 안고 찬양의 노래를 부르며 하나님 안에서 온전한 만족을 표현했습니다 . “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29-31 절 ). 그는 온 세상의 미래의 소망을 미리 보았기 때문에 평화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
 

약속된 구세주이신 예수님의 삶과 죽음 , 그리고 부활을 기념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의 선물로 기뻐할 수 있습니다 .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 아버지의 평화의 선물이신 예수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Dear Father, thank You for Jesus, Your gift of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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