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디모데후서 1:7)

푸른초장교회 · 2021-01-23
전설에 따르면 중세 시대 지도의 가장자리에는 지도 제작자들이 당시에 알던 세계의 경계를 표시하면서 그곳에 숨어 있을 지도 모르는 무시무시한 괴물의 생생한 그림과 함께 “ 여기에 용이 있다 ” 라는 글을 새겨 놓았다고 합니다 .
 

실제로 중세의 지도 제작자들이 그 글을 썼다는 증거는 많지 않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그곳에 접근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몰라도 뭔가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엄숙한 경고를 주려고 , 그 때에 “ 여기에 용이 있다 ” 라고 썼을 것 같습니다 .
 

그러나 이런 자기 보호와 위험을 피하는 방식에는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 그것은 바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용기 ( 딤후 1:7) 와는 정반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
 

바울의 말처럼 , 망가진 이 세상에서 용기 있게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때로는 고난일 수 있습니다 (8 절 ). 하지만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뒤 성령의 삶이 우리 안에 흐르고 있는데 (9-10,14 절 ) 어찌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
 

하나님께서 이처럼 믿기 어려운 선물을 주시는데 두려움으로 뒤로 물러선다면 정말 큰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따라 미지의 영역으로 들어가면서 만나게 될 어떤 것보다도 더 나쁜 일입니다 (6-8,12 절 ). 우리는 주님께 우리의 마음과 미래를 맡겨드려야 합니다 (12 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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