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욥 38:4)

푸른초장교회 · 2021-01-09
과학자들은 지구가 태양이 주는 열의 혜택을 누리기에 딱 알맞은 거리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조금만 더 가까워도 금성의 경우처럼 모든 물이 증발했을 것이고 , 아주 조금만 멀어져도 화성에서처럼 모든 것이 얼어붙었을 것입니다 . 또한 지구는 적절한 양의 중력을 만들기에 딱 알맞은 크기입니다 . 중력이 더 작았다면 달과 같이 전체가 황량한 무중력 상태가 되었을 것이고 , 반면 중력이 더 컸다면 목성과 같이 생명체를 질식시키는 독가스에 갇히게 되었을 것입니다 .
 

우리의 세계를 구성하는 복잡한 물리적 , 화학적 , 생물학적 상호작용에는 정교한 설계자의 손길이 담겨 있습니다 . 하나님이 욥에게 우리의 이해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에 대해 말씀하실 때 이 정교한 솜씨를 엿볼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은 이렇게 물으십니다 . “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 누가 그것의 도량법을 정하였는지 , 누가 그 줄을 그것의 위에 띄웠는지 네가 아느냐 그것의 주추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잇 돌을 누가 놓았느냐 ”( 욥 38:4-6).
 

이 창조의 광대함을 잠깐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지구의 거대한 대양이 “ 모태에서 터져 나올 때에 문으로 그것을 가두고 …… 네가 여기까지 오고 더 넘어가지 못한다 ”(8-11 절 ) 고 하신 분 앞에 절하는 것에 가히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 그 경이로움 속에서 새벽별과 함께 노래하고 천사들과 함께 기쁨의 소리를 지르시기를 바랍니다 (7 절 ).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신뢰할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 이 오묘한 세계가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
 

창조주 하나님 , 우리를 위해 이 오묘한 세계를 설계하신 것 감사합니다 .(Thank You, Creator God, for this elaborate world You designed for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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