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히 6:11)

푸른초장교회 · 2020-08-08
윌리엄 캐리는 현대 선교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 방직공이었던 부모에게서 태어난 그는 별로 뛰어나지 못한 교사와 구두 수선공이 되었지만 , 그 기간 동안 헬라어와 히브리어 , 라틴어를 혼자 공부했습니다 . 여러 해 후 , 인도 선교사가 되겠다는 자신의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 하지만 아이의 죽음과 아내의 정신건강 문제 , 수년간 그가 섬겼던 사람들로부터 시큰둥한 반응 등 , 어려운 일들에 직면했습니다 .
 

그러나 무엇이 그로 하여금 어려움 속에서도 성경 전체를 6 개 언어로 번역하고 다른 29 개 언어로 부분 번역을 하는 사역을 계속 하게 하였을까요 ? 그는 말했습니다 . “ 저는 착실한 걸음걸이로 천천히 걸어갈 수 있습니다 . 어떤 분명한 목표를 위해서라면 견딜 수 있습니다 .” 그는 어떤 시련에도 아랑곳 않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헌신하였습니다 .
 

히브리서는 하나님을 섬길 때 “ 게으르지 아니하고 ”( 히 6:12), “ 같은 열성을 끝까지 나타내라 ”(11 절 , 새번역 ) 고 당부합니다 . 또 하나님은 “ 계속 도우면서 보여준 여러분의 행위와 사랑을 결코 잊지 않으실 ”(10 절 , 현대인의 성경 ) 것이라고 말하면서 독자들을 안심시켜 주었습니다 .
 

캐리는 생애 말년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한결같이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셨는지 돌아보았습니다 . “ 하나님은 결코 그분의 약속을 저버리지 않으셨습니다 . 그래서 나도 그분을 섬기는 일을 멈출 수 없습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날마다 그분을 섬길 수 있도록 능력 부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주 하나님 , 어려운 일을 당하거나 즐거울 때 주님을 따르도록 도와주소서 . (Lord God, help me to follow You all the days of my life — when I face challenges and when I enjoy good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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